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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미스트들과 비교하면 향수병 느낌도 나고 귀여웠어. 크기도 아담한편이고. 향은 살짝 달큰한 그런느낌이고 강하지않아 거슬리거나 하는건 없었어!


젤리미스트라해서 분사력이 좋은 편은 아닐것같았는데 엄청 고르게 분사되더라고
신기한게 가까이서 뿌리면 저렇게 고이는데 한 몇초있다가 기울이면 물처럼 주르륵 흐리지않고 젤리미스트라서 그런지 퓨레처럼 질감이 좀 바뀌더라
그래도 다시 펴바를땐 부드럽게 잘 발렸어
분사력이 매우 고와서 기초단계에서 듬뿍 얼굴에 뿌리니 눈에도 살짝 들어갔는지 따가움이 조금 있더라고 그래서 듬뿍 뿌리고 싶을땐 일반 미스트처럼 멀리서 뿌리기보단 가까이 대고 뿌리는게 좋을것 같았어

펴바르고 나면 살짝 광이 도는데 끈적임은 없었고 산뜻한 느낌이었어. 분사력이 매우 고와서 화장후에도 부담이 덜했고 난 토너 단계에서도 사용해봤는데 건성인 난 아침엔 토너느낌으로 두세번 레이어드해서 바르고 크림을 발라줬고 저녁엔 맨 처음 흡수시켜주고 기존에 쓰던 에센스랑 크림을 발라줬어. 솔직히 건성이라 미스트와 크림만으로 부족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보습도 좋았어서 지금같은 간절기엔 에센스 하나만 더 추가해주면 될것같고 여름엔 이것과 크림만 발라도 되겠다 싶어 좋았어. 건성이 아니더라도 세럼까진 과한데 뭔가 추가해보고 싶은 사람들한테도 좋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