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고 그냥 가렵네 생각하면서 긁다가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그러더니
접촉성으로 병원다닌지는 10년정도 된듯... 그전에는 걍 방치 ㅋㅋㅋ
24년부터는 쭉~~~ 함께 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긁으면 긁을수록 번지고
배에 났다가 괜찮아지면 등에 생기고 괜찮아지면 어깨 생기고, 괜찮아지면 목.. 등등 ㅋㅋㅋ 옮겨다님...개짜증나
새벽에도 가려워서 깨서 냉찜질팩으로 몸에 둘러야 겨우 잠 잘수있고
안가려운날도 있는데
가려운날은 몸에 닿는 모든게 가려워서 집에서도 자연인으로 있음 ㅋㅋㅋㅋㅋ
피부과가서 스테로이드 약 처방받아 먹었는데
피부 올라올때 2-3일 먹어주면 없어지고 올라올때 먹어주고 이런식으로해서 일년에 3-4번 병원가서 일주일씩 받아왔거든
근데 이 약도 이제 점점 안듣는거야.. 의사한테 말하면 약 더 쎈거 줄까봐
대학병원으로 옮김... 여기는 스테로이드 처방은 안하고 항히스타민만 처방하더라고..
항히스타민제 최대 용량으로 먹다가 괜찮아지면 줄이다가.. 다시 늘이고,. 이것도 1년넘게 했는데 낫지도 않고.. 하..
스테로이드 복용안하니까 완전히 없어지진 않더라 ㅋㅋㅋ
어릴때부터 두드러기, 알러지, 아토피 등등으로 고생했는데
다 커서도 이러고 있을줄 몰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이 완치는 없대.. 걍 그렇게 태어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맞아.. 그냥 너무 고통스러울뿐... 밤에만이라도 안가려웠으면 좋겠는데 알잖아 모든 고통은 밤에 젤 심하다는거 ㅋㅋㅋ
오늘도 3시간 자고 출근해서 예민함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벅벅 긁어서 상처생기고 따가워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