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토는 바르자마자 너무 잘 발리고 피부결 예쁘게 돼서 좋았고
젤로베리도 톡톡 얹자마자 싹 유분기 잡혀서 좋았음
점심때 한번 더 수정을 두들겼으나
내가 기름이 퇴근 때 되면 산유국이라 그런가
내 기름을 이기지는 못했지만
지금 기름에 쩔어있는데도 뭐 떴다던가 모공에 보기싫게 뭉쳤다던가 꼈다던가 하지 않고
그냥 피부 좋은 사람이 기름 도는것처럼 생겼어
대신 기름에 쩔어서 다크닝이 좀 오긴했는데 이건 뭐... 내가 수정을 안했으니까
아 겨울에...살걸........ ㅠㅠ 왜 벌써 날이 풀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