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안 감은 정수리에 쿤달 드라이샴푸 발라봤다… 결과는?(더러움 주의)
쿤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앞머리 있는 사람들 알꺼야...
아침에 머리 감고 나와도
점심쯤 되면 앞머리 떡지는거.... (›´-`‹ ).....
거울 보면서 “아… 망했다…” 하는 그 순간… 다들 있지…? (›´-`‹ )
이번에 체험하게 된 게 바로
요런 상황에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쿤달 리치 퍼퓸 드라이샴푸 얌!!! •̀ ᴗ•́✧
1. 킁킁 향은?
먼저 패키지는 요렇고 향은 [페어 앤 프리지아], [일랑일랑] 이렇게 두가지!


둘 다 써봤는데 향 차이는 살짝 있음.
[페어 앤 프리지아]
→ 은은한 미용실 샴푸 / 린스 냄새
[일랑일랑]
→ 조금 더 진한 미용실 샴푸/린스 냄새
둘 다 깔끔한 헤어제품 향이라 괜찮았고
효과는 둘 다 동일했음.
그리고 생각보다
향 지속력도 꽤 오래가서
괜히 냄시 킁킁 맡나보게 되더라( ˘ ³˘)~♬
2. 제형이 신기해!

보통 드라이샴푸 하면
스프레이나 파우더 타입 생각나는데
이건 워터리한 젤 느낌 제형임.
처음 짜면 약간 “이게 드라이샴푸라고…?” 싶은 느낌 ( •̀ _•́ )
살짝 묽은 로션 같은데
문지르면 점점 사라지는 타입이라
처음엔 살짝 반신반의 상태였음…
3. 대망의 테스트 결과ㅋㅋㅋㅋ
앞머리는 면적이 작아서 효과 비교가 애매할 것 같아서
정수리로 테스트 해봄 ( •̀ _•́ )✧
그리고 제대로 테스트하려고…주말 동안 이틀 머리를 안 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움 주의******

미안해... 너무 더럽지...?....ㅎ...
나도 찍어놓고 놀람…ㅎ… (›´-`‹ )
사진보면 정수리쪽이 확실히 떡진상태야!
아무래도 나는 정수리로 테스트 한거라
손등에 제형확인했던양 그대로 다 사용했어!
그래서 앞머리 권장량 보다는 훨씬 많이 썼어ㅋㅋㅋㅋㅋㅋ

정수리에 그대로 쳐발쳐발한 다음에
손으로 털듯이 약 20~30초 비벼줬어!
처음엔 내가 제형을 많이써서
엄청 젖은느낌이라
“이거… 진짜 날아가긴 하는거 맞나…?”했는데
털수록 머리카락이 점점 보! 송! 해! 져! •̀ ᴗ•́✧
결과는요....? 두구두구두

우와우! 전이랑 비교해보면 기름기가 거의 다 날라갔지?
마무리 느낌은 노세범을 머리에 찍어바른것처럼 파우더리해!
유분이 정리되면서 머리카락이 가볍게 살아나고
향도 꽤 오래 남아서 머리 안 감은 티(?)도 조금 커버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자 그래서 제 총평은요?
✔ 가루 날리는 드라이샴푸 아님
✔ 워터 타입이라 사용 편함
✔ 유분 정리 꽤 빠르게 되는 편
✔ 노세범 바른 것 같은 파우더리 마무리
✔ 미용실 샴푸 느낌 향
앞머리용으로 나온 제품인데
정수리 유분 정리용으로도 꽤 괜찮았음.
급하게 머리 못 감을 때
응급 뽀송템 느낌으로 쓰기 좋을 듯!
솔직히 이거 급할 때 진짜 쓸만한 응급템 느낌임( •̀ ᴗ•́ )و
나는 벌써 회사에 하나/가방에 하나 넣어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머리 인간의 생존템… (›´-`‹ )....
쿤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