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지도 못한 내 첫 더쿠 체험단 후기 ㅎㅎ 이벤트 열릴때마다 그냥 구경만하고 지나쳤던 과거의 나덬
근데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이 글 보자마자 냅다 입장해버렸지뭐야
왜냐 난 T존 기름폭발 복합성피부 3n년차 고민러거든 앞머리 사수를 위한 기름종이 노세범 등등 여러가지를 섭렵해본 과거가 있기에 ㅋㅋ 친구들도 새로운 제품 나오면 나한테 먼저 추천해줄 정도야 ㅋㅋ
아침에 머리 감고 나오면 점심쯤 기름기 줄줄 여름이면 배로 ㅠㅠ 그래서 여름 공방이나 오프뛸때 스트레스 미쳐 ㅠㅠ
솔직히 내가 당첨되길 바랬다기 보단 그냥 어서 더쿠들이 써보고 올려 준 후기가 간절했달까? 그래서 댓글에도 어서 써보고 알려달라고 했던거 같아 ㅋㅋㅋ 근데 정말 감사하게도 체험하게 기회가 주워졌지모얌?
나같은 덬을 위해 내 기준 정말 정성스레 후기를 써볼게 ㅎㅎ보통 눈팅러라 글 쓰는거 꽤나 낯설어


쿤달 드라이샴푸!!! 딱 눈에 띄었던 글이야! 첨엔 별로 기대 안하긴했어 왜냐면 코로나때 가족 입원으로 병원에 보호자자격으로 강제 입원했던적이 있는데 그때 스프레이형태의 드라이샴푸 써봤거든 근데 내가 잘 못쓴건지... 냄새 질감 머리에 뿌려진 형태 다 맘에 안들었어 ㅠㅠ 차라리 새벽에 일어나 빨리 머리 감고말지 이래서 몇번 안쓰고 버려진 아이가 문득 생각난거지 ㅎㅎ 근데 이건 스프레이형태도 아니고 사용량도 소량으로 딱 앞머리에 내가 바른 부위만 문질러주면 되는 마법같은 아이!


오자마자 바로 사용 레고했지!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막 기름 대폭발까진 아니라 좀 아숩지만 그래도 일반인에 비하면 대폭발 수순이라 ㅎㅎ 설명에 나온대로 소량으로 앞머리 뿌리부분과 기름진 부분 슬슬 문질러주고 말려주면서
상태를 보니 오오오오오오?!?!?! 어?!?!!?!? 살아나는거야! 바로 엄마한테도 컴펌 받았어! 엄마 어때? 하니까 오! 뽀송해졌네?
이러셨어 ㅎㅎ 약간의 의심으로 시작한 내 앞머리는 살아나고 체형도 진짜 너무 가벼워서 머리에 뭐가 바라졌다고 느껴지지 않았어! 향도 은은하게 좋았고 너무 만족스러웠어! 가격도 저렴하니까 다 쓰고 다이소에서 보이면 또 구매할거같아! 일단 내가 체험 먼저했으니 나머지 하나는 나와 같은 유목민 친구에게 전도해보려고! 내돌 3월말 컴백하는데 오프는 이제 쿤달 드라이샴푸와 함께 해보려고! 크기도 작아서 대대대만족!
이런 체험을하게 해준 더쿠 쿤달 모두 고맙습니다! 열심히 더 사용하고 오프가서도 전도해보겠습니다!
쿤달 드라이샴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