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다 저주 가는 미용실이 있음
그냥 개인 미용실임 (브랜드있고 체인점 이런거 아니고 동네 미용실)
근데 뭔가 그 사람의 단점..?을 자꾸 콕콕 집어서 말해줘
가만히 앉아서 머리 다 하고 나면 좀 무안해진달까
예를들어 나한테는, 본인이 머리가 반곱슬이 심해서 부해서 그렇지 숱이 많은건 아니다~그쵸? (근데 나는 다른 미용실 어딜가도 숱 많다고 숱 우수수수 쳐내고 그냥 주변 지인들도 인정한 숱많은 머리임.. 근데 반곱슬이어서 더 많아 보이는것도 있긴 함ㅋ큐ㅠㅠ) 그리고 아빠한테는 흰머리도 너무 많구 머리가 너무 비어보인다~ 막 이랬다는데 아빠가 기분나쁘다는걸 표현했는데도 다음에 가면 또 그런대
맨날 이쁘다이쁘다 소리 들어도 거울보면 알아서 자기 단점 잘 보이는게 사람인데 왜 굳이 매번 저러는거지... 그래서 나는 요즘 잘 안가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