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더쿠 거의 10년 하면서 이벤트 당첨 첨이라 넘 설레...♡
나같은 기름쟁이들을 위해 최대한 생생+꼼꼼하게 후기 써볼게!!
일단 나덬은 매일 새벽 출근이라 어쩔 수 없이 전날 저녁에 머리를 감아..
퇴근하고 약속이 있어도 무조건 전날ㅜㅜ
일단 이게 출근한 직후 앞머리!

그리고 오전 11시 앞머리ㅣ...ㅜ

11시에 이정도면 오후엔..말 다했지..?ㅎ
약속이 있거나 회의가 있는날은 노세범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가끔 가루 처리를 제대로 못 해서 머리에 하얗게 남는 난감한 상황이 있는...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스프레이형 드라이샴푸가 아니라 로션처럼 바르는 제형이라 신기방기
솔직히 바르면서도 “이게 정말 뽀송해질까?” 싶어서 반신반의.

바른 직후 모습!!
이떄만해도 개망..했다 싶었어ㅜㅜㅜ약속 있었거든..
혹시몰라 노세범 챙기긴햇던!
근데!!!바르고 나서 약 10분 정도 지나니까 앞머리가 확실히 뽀송뽀송!!

진짜 효과가 있어서 놀랜 1인..
무엇보다 지속력이 진짜 좋았어!
8시쯤에 발랐는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지속~!!
아쉬운 점을 꼽자면 노세범처럼 즉각적으로 뽀송해지지가 않는점!
바르고 나서 10분 정도 기다려야 효과가 나타나기에 10분정도는 여유를 둬야하는점!
그래도 일단 지속력이랑 가루날림이 없어서 넘 만족ㅎㅎ
그리고 가격도 3천원이라 매우 착한!!
다이소에서 쉽게 겟할 수 있으니 앞머리 자주 떡지는 덬들은 하나 챙겨두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