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앞머리를 없애고 싶어 하던 중 발견한 "💚쿤달 리치 퍼퓸 드라이 샴푸💚 "!!!
앞머리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잘 알 것 같은데...
오후가 되면 얼굴의 기름과 머리의 기름으로 인해서 점점 갈라지고 떡져 보이는 앞머리...
출장가게 되어 오후에 미팅 해야하는데 마음에 안 드는 앞머리...
놀러가서 오후에 사진찍어 보면 아침에 잘하고 나온 내 앞머리 어디로 갔지? 싶은 내 앞머리..
전날 머리를 감고 드라이까지 마쳐서 만족한 앞머리로 잤지만...
아침이 되면 까치집처럼 앞머리가 이리저리 휘어져 있어 다시 감아야 셋팅이 되는 앞머리...
그래서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써본 일반적인 드라이 샴푸들은 스프레이 형태였어.
그런데 스프레이 타입은 가스 냄새가 섞인 텁텁한 가루 느낌과
스프레이 가루가 하얗게 굳어 머리에 비듬처럼 보이거나
딱딱하게 굳어서 갈라지는 경우들이 있어서 드라이샴푸에 대해 별 기대감이 없었어
그런데 이번에 접한 쿤달 리치 퍼퓸 드라이 샴푸는 튜브타입의 젤형태였어!

샴푸나 수딩젤 느낌이라 이거 씻는거 아닌가? 다시 확인 했어.
젤은 우유빛 투명한 형태의 촉촉한 젤이었어!
사진으로 보이듯이 수분감이 가득해서 손에서 물로 조금씩 변하더니 미끄러져서 사진찍기 어려울 정도였어

밤에 감고 잤는데 아침에 까치집으로 이리저리 세팅이 되지 않는 내 머리야ㅠㅠ
보이는 것처럼 반곱슬이 있어서 머리가 더 지저분해보여
즉시 젤을 앞머리에 발라봤어!
비포!

애프터!

나는 사진에서 보듯이 출장 가야해서 시간이 없었는데 금방 보송하게 머리 감은 것 처럼 셋팅 할 수 있었어!
두피에 닿은 느낌은 시원한 쿨링감으로 여름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
발림성은 끈적이는 젤이 아니라 수분감이 많은 젤 형태라 모발 사이사이 까지 잘 발렸어
그런데 수분감이 많다보니 엄청 머리가 젖어가서 좀 당황했어. 이거 계속 축축하면 어쩌지?
한때 유행했던 젖은머리 웨트헤어 스타일이 되는거 아닌가?
그랬는데 거짓말처럼 금방 쏙 머리감고 말린 후 처럼 뽀송하게 말랐어!
다른 드라이 샴푸처럼 마르고 갈라짐이나 하얗게 되는 현상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
정말 머리 감은 것 같아!


향은 일랑일랑과 페어 앤 프리지아 두가지가 있는데
주황색 일랑일랑 향은 달콤한 꽃 향기가 났고
초록색 페어 앤 프리지아 향은 시원하고 은은한 풀 향과 꽃향이 났어
향이 지속적으로 계속 은은하게 났어!
혹시 오후에 정수리 냄새 걱정하는 사람 있으면 추천해!!
그리고 다른 드라이 샴푸는 사용후 셋팅 위해서 열을 가하면 굳어서 머리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쿤달 리치 퍼퓸 드라이 샴푸는 열보호 에센스 바른 것 같이 아무 문제없이 고대기나 드라이도 가능했어!!
그리고 사용 후 두피에 가려움도 없어서 만족도 최고!!

핸드크림 크기라 가지고 다니면서 오후에 수정 화장 하듯이 스타일링하기 좋더라!
나는 사진에서 보듯이 출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썼어!
팁을 주면 한번에 너무 많이 짜서 사용하지 말고 손가락에 적당량 짜서 조금씩 머리카락과 두피에 마사지 해주는게 좋았어!
그리고 가볍게 빗질해주면 완성!!
모두 💚쿤달 리치 퍼퓸 드라이 샴푸💚 사용하고 광명 찾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