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작성해서 사진 크기 가늠이 안돼!
PC로 보는 덬들 미리 미안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쿠션 다 써가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것도 없고
심드렁하던 원덬에게 보비브라운 웨이트리스 쿠션이 주어지는데...
(구라아님 진짜 뒷면에 보비브라운이라고 써있음)
받은날부터 쓰기 시작했고 최대한 오랫동안 써봐야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리뷰 마감기한 다 돼서 낋여옴

응 나 백화점이야
케이스부터 존재감 미쳤음


일주일동안 열심히 쓴 흔적이야
근데 왜 퍼프 사진만 두개냐면
난 정말 이 퍼프 어디서 파는지 궁금함
아침에 바쁘고 시간없어서 대충 뭍힌다음 얼굴에 두드려도 얘가 알아서 양을 적당히 뱉어
도장처럼 쾅 찍히는게 아님
그리고 진짜 퍼프계의 찹쌀떡마냥 쪼오오오온득함
이건 퍼프만 최소 삼십년 공부하신 선생님이 만드신게 틀림없다

뚜껑열면 아주 얇은 메쉬망이 수십겹 겹쳐진것처럼 돔형태가 나타나는데
이게 사이드로 갈수록 경사가 있다보니 써도써도 자연스럽게 내용물이 중앙으로 모이는것같음
쿠션 종특이 맨날 가생이만 남아서 뒤집고 난리를 치는데 이건 만들어진 형태를 보니 그걸 고려하고 만든것 같았음
여기부턴 야근 3시간 때리고 온 여성의 적나라한 피부가 나오니 보기 싫은 덬은 백스텝 ㄱㄱ

모공 개크고 기미 대박

나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리뷰고 나발이고 아침에 바르듯이 대충 때리고 찍었어요
세안하고 쌩피부에 에센스 딱 하나 발랐는데 뭉치거나 밀리는거 없고 모공 가려주고 내 피부톤이랑 아주 찰싹임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알라바스터 그게 와서 엥 13호??? 이러고 잔뜩 쫄았는데 17호 피부톤에 아주 잘맞고 굿
수부지 피부인데 세미매트하고 컬러톤이 진짜 농협은행!
월급받고 뭐 사고 싶을때 다시 내돈내산할 것 같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