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바비 브라운에게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나 원래 완전 건성 피부였는데 최근들어서 약간 중성? 가끔은 지성 같기도 한 애매한 타입으로 바뀐케이스고 잡티 + 주근깨도 꽤 많은 편이라 쿠션 고르는 거 진짜 까다로운 편이야! 예전에는 건성 맞춤 쿠션이나 광 많이 도는 쿠션들 썼는데 피부 타입이 바뀌니까 그런 제품들이 이제 좀 부담스럽더라. 그래서 쿠션 찾다가 이벤트 당첨 되어 써보고 너무 좋았어! (바비브라운과 더쿠에 무한한 감사ㅜㅜ)

일단 바비브라운은 립이나 섀도우 같은 색조는 꽤 써봤는데 베이스는 이번이 처음이야.
나는 피부가 하얀 편인(?) 어두운색상 오면 어쩌나 했는데 13호 알라바스터 색와서 너무 다행 ㅋㅋㅋ
평소 무난하게 백화점 브랜드 쿠션 21호 정도 바르는 듯
그래서 알라바스터보단 조금 어두워도 괜찮을 것 같은데 화사해지는데 잡티까지 가려지는건 진짜 좋은 것 같아 ㅋㅋ
일단 써보고 제일 느낀 건 진짜 얇게 발린다는 거!!

쿠션인데도 두껍게 올라가는 느낌이 거의 없고
피부에 되게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야 !
진짜 이래서 기술력 얘기 얘기하는거구나 했음 ㅋㅋㅋ 괜히 명품이 아닌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커버력도 꽤 있는 편이었어. 내가 주근깨랑 잔잡티가 많은 편인데 한 번 두드려주면 톤 정리되면서 주근깨 같은 건 꽤 많이 잡히는 느낌!!
완전 철벽 커버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얇게 발리는 것 대비
커버력은 괜찮다는 느낌이었음ㅋㅋ 세번이나 발랐는데 전혀 그렇게 안두껍게 느껴짐 (요새 쿠션 바를때 최대 두번만 바르고, 그마저도 두껍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