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바비 브라운에게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마침 쿠션을 사보려고 알아보던 차에 올라온 바비브라운 이벤트!
운좋게 당첨돼서 후기를 쓰고는 있는데 화장품은 잘 모르는 머글에 가까운 수준이라.. 이해바람ㅎ


처음 상자를 열었을 때 무광으로 시크한 케이스가 맘에 들었고 향은 꽃집 들어갔을 때 나는 약간 시큼한 향기가 나더라고
내가 받은건 13호 알라바스터였어

붉은기와 모공이 있는 민감성 수부지 피부고 평소에는 초보양 비비만 슥슥 바르고 다님
한 번 꾹 눌러서 볼에 도포했을 때 매끈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모공도 꽤 잘 가려지는데 커버력은 좀 약한 느낌?
붉은기나 잡티가 약하게 가려지는 정도라 한 번 더 발라봄
얇게 두 번 바른 느낌이 이 정도임

너무 밝은 톤일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얼굴만 동동 뜨느게 아닌 한 톤정도 밝아진 느낌이라 생각보다 괜찮았어
바르고 8시간정도 지켜봤는데 처음 발랐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지속력이 좋은 것 같고 기름도 잘 안 올라와서 매끈 뽀송한 느낌이 오래 가서 좋았어
사용감이 좋고 유분을 잘 잡아줘서 비비 위에 얇게 덧바르거나 수정용으로 쓰거나,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해보며 잘 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