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픽업 오늘 마지막 날이라 찾아서 전철타러 가는데
부피가 좀 큰 기획을 샀더니 엄청 큰 손잡이 봉투에 넣어줬더라고
그동안 작은거만 사서 손잡이 있는건 나도 첨 받아보는데
받고도 몰랐는데 봉투에 개크게 올 영 세 일!!!!!!!! 이렇게 써있더라? 집와서 알음..
원래 노캔 에어팟 껴서 아무말도 못듣는데 오늘은 손에 든게 많아서 미처 못 낀 상태로 서있었는데
진짜 개뜬금없이 다가오셔서 올리브영 세일해요?? 이러셔섴ㅋㅋㅋㅋ
네! 했더니 언제부터?? 이러시는거
마치 올영메이트처럼 오늘이 4일째에요!
말해놓고도 왜 이렇게 상세히 아는데 나자신아..
아이.. 얼마전에 샀는데.. 이러셔서 취소하고 재구매하세요! 아마도 일주일 내엔 반품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아휴.. 다시 가기도 귀찮구.. 이러셔서 다른거 구경가세요! 했음
말하고보니 찐 올영메이트들이 극혐할 발언해버렸지만 그 아즈머니 다시 안 가실듯
근데 진짜 올영 남녀노소 많이 가는구나 새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