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더샘 이벤트 당첨되어서 며칠 써보고 남기는 후기야!

평소에 수부지에다가 붉은기 많고 모공 터져가는 와중에 ’글로우' 소리만 들어도 기름 터질까봐, 화장 다 뜨고 날라가서 결국 쌩얼 내보일까봐 겁내는 덬인데, 이번 신상은 좀 결이 다르더라?!
더샘은 봉 컨실러부터 팟 컨실러까지 나같이 여드름 쟁이들에게 없어선 안될 곳이라 신상 나오면 꼭꼭 사보는데 너무 좋았어.

다른 덬들 보니 팟 컨실러랑 비교 많이들 했길래 나는 파운데이션 밤(더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 1.0 클리어 베이지)랑 비교해봤어 ㅎㅎㅎ
붉은 체크 표시가 글로우고 표시 없는게 파데밤이야

(쌩얼컷-컨실러 6시간 이후 컷)
커버할 곳도 많고 해서 컨실러 하나로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눌렀고 쿠션으로 연결해서 빈 구석만 두드려준 상태야. 여드름 흉터 위에는 매트한 거 바르면 바로 가뭄 난 것처럼 갈라지는데, 글로우라는 명칭 답게 이건 그게 거의 없어.

그리고 여러 번 덧바르면 커버 제대로 돼! 며칠 사용하고 보니 나는 글로우 컨실러 여러번 얹어서 화장했더니 더 좋았어. 아쉽게도 촬영을 못했네ㅠ 피부가 쫙쫙 갈라지는 느낌도 없었어서 너무 만족해. 단독 팟 컨실러 나오면 쟁여놓고 싶을 정도임.
* 본 게시물은 더샘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