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밤티아닌 밤티같은 밤티같은 크림..☆

우편 뜯자마자 내눈에 들어온 뽀얀 튜브랑 밤티 작렬중인 팜플렛
끝까지 컨셉충(충실할 충)모드 유지하는거 진짜 너무 대단하고 지독하다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튜브에 인쇄물 잉크가 이염됐는지 뭔 잔디에 벅벅 비벼댄거마냥 잔디색으로 물들어있길래 비누칠해서 한번 닦아줬는데도 안지워지더라.. 근데 븉방 들어와서 보니까 비슷한 상황 겪은 사람들이 그마저도 밤티스럽다는 소리 하고 있어서 웃겼음ㅠㅠㅋㅋㅋㅋㅋ
아무튼 후기시작
참고로 내 피부타입은 수부지야
1 제형+향:

제품을 짜봤을땐 약간 연고형 크림? 같은 쫀쫀한 느낌
향은 홍삼..? 같기도하고 약초? 같기도하고 분명 어디서 맡아본 거 같은 묘한 향인데 솔직히 향기롭다곤 할 수 없어ㅋㅋㅋㅋㅋ 하지만 오히려 이런 향을 가진 제품들이 대체로 제품력이 좋겠거니.. 싶은 그런것도 있음
그래도 바를때만 잠깐 나고 마는듯ㅋㅋㅋ
2 발림성+흡수력:
https://img.theqoo.net/kelYmU
https://img.theqoo.net/nYgYnn
제형 자체가 막 꾸덕..꾸우덕 이런 타입은 아니고 보이다시피 촥촥 잘 펴발라지는 타입
그래도 마찰 최소화 하려고 토너나 미스트 가득 뿌려주고 바로 발라주니 피부자극 1도 없이 바르기 쉬웠어
그리고 홍보문구대로 흡수가 되게 잘됨! 참고로 난 유분기나 번들거림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건 번들거림도 거의 없음 그래서 그 점이 제일 맘에 들었어
3 사용 후 느낀점+변화:
번들거림이 없다는것.. 베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원래 나는 자고 일어나면 번들거림이 심해지고 유분때문에 안색이 칙칙해지는데 이거 바르고 잔 다음 날은 유분이 많이 잡힌거같다고 느꼈어ㅋㅋ 유수분밸런스가 괜찮아지니 각질도 좀 덜한거같은 느낌이고
안그래도 마침 턱쪽에 1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역대급 호르몬불균형으로 모낭염 다수 폭발중인데 이건 너무 혐짤이라 올리진 못하겠지만ㅜ 패치랑 밤티크림으로 관리하니까 염증이랑 붉은끼는 다 가라앉았고 이제 흉 관리 단계임.. 그래서 흉까지 잡아주는진 더 장기적으로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매일 저녁에 꼬박 바르고 있어
솔직히 블라인드로 테스트하는거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리페어 크림 치고 덜 부담스럽고 밸런스 괜찮게 잡아주는 제품이어서 만족스럽게 쓰고있는중!
마지막으로 브랜드 유추는 다수의 의견대로 브링그린같우다.. 난 제품 받아볼때 정체가 공개되는건가? 아님 대충 유추라도 할 수 있는건가 싶었는데 아니었고.. 그래서 팜플렛 내용 세로읽기도 해보고 어디에 키워드로 힌트라도 숨겨놨나 싶어서 몇번이고 읽었는데 그런거 없었음ㅋㅋㅋㅋ 근데 올영 자체브랜드 sns를 둘러보니까 확실히 이런 감성은 독보적으로 한 브랜드 뿐이라 브링그린일수밖에 없겠구나 싶더라ㅋㅋㅋㅋㅋ
사실 확신 서기 전에는 올영가서 기존 라인들 향믈리에라도 해볼까 했는데 컬러랑 트러블 노하우란 말을 보면 징크테카 라인일까..? 까먹지만 않으면 27일날 진짜로 홈페이지가서 검색해볼지도ㅋㅋㅋㅋ 암튼 공부도 마케팅 공부할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이런 마케팅은 또 처음이라 되게 신선하고 흥미롭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