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내가 보관을 잘못했나
본품은 언니가 쓰고 리필용은 내가 테스트용으로 썼거든 근데 한번 쓰고 구석에 처박아뒀었나봄
버리기 전에 그냥 가볍게 써봤는데 냄새가 좀 시큼해서 오래된거라 그런갑다 하고 버림
근데 외출 하고 몇시간 뒤에 집에 왔는데 화장실 조명 밑에서 보니까 오늘 추웠는데 뜬 곳도 없고 색도 예쁘고 환하길래...
쓰레기봉투 뒤져서 다시 꺼내옴ㅋㅋㅋㅋㅋ
27년까지라는거보니까 쿠션 잘못은 없는 거 같은데..
퍼프는 다시 꺼내기 좀 그렇고 그냥 다이소꺼 하나 사던가 해야겠음
내 기억으론 이거 너무 물광?번들거려서 처박았던 기억이 나.. 겨울이라 괜찮았나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