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온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원덬의 상황 : 샤워 후 보습을 귀찮아 하는 타입, 가끔 쓰는 바디로션도 그냥 아무 거나 대충 씀 -> 그 결과 가드름, 등드름이 많음 (…)
그런 나의 부끄러운 단점?을 댓글에 솔직히 적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이벤트에 당첨 되었음! 😅


기대 안 했는데 패키지 디자인부터 예뻐서 기분이 좋았고, 선물 하기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용량도 500ml라 풍족하고 그에 따라 제품도 좀 무거운 편.
구매 의향이 있어 가격을 찾아봤는데 작성일 기준 2만 4천원정도 하는 듯

제형 사진을 안 찍은 거 같아서 소심하게 짜서 추가 촬영함 😅😅
제형은 다른 바디로션들과 비슷하게 흰 색임.
- 머스크 + 달달한 꽃 향기. 진하지 않고 그렇다고 은은하지도 않고 딱 적절한 향임. 향은 워낙 취향을 많이 타는 요소인데, 나는 극호였다! 향이 정.말 좋음…
- 촉촉하게 잘 발리고 ⭐️끈적임 없음⭐️. 내가 바디로션 바르기를 귀찮아 했던 이유가 1. 보습력이 좋으면 꾸덕하고 무거움 (크림) 2. 바르는 데 한참 걸림 3. 몸에 다 바르고 나면 손이나 옷에 묻을 것 같고 잔여감이 있음 <<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싫어했는데,
오프온의 이 제품은 가볍게 발리면서 잔여감도 없고 흡수가 산뜻하게 잘 된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음… 다른 바디로션보다 휘뚜루마뚜루 빠르게 잘 발림.
바디로션이 바르기 전 후 피부 변화를 사진에 담기 어려운 제품이지만
한 번 촬영도 해봤어
(아래 사진 주의😱)

내 팔이고 겨울이라 털이 좀 많아 ..😅😅😅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닭살도 많고 보습 안 해서 긁느라고 붉은 점? 같은 것도 있는데
아래 바르고 나서는 좀 광도 돌고 닭살이나 그 붉은 점?ㅋㅋ 이 정리되고 가라앉은 느낌
역시 사진에는 잘 안 담겼지만 ㅎㅎ;
나는 이전에 쓰던 바디로션들 중에 제일 만족하고 있음.
샤워 하고 바디로션 바르는 시간이 원래는 귀찮았는데 요근래 즐거워졌어
고마워요 오프온 ❤️
구매 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