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덬들! 나덬으로 말할거 같으면 얼굴 밑으로 진짜 극건성인 덬😗 게다가 요새 취미가 운동이라서 하루에 세번 샤워하느라 안그래도 건조한데 몸이 진짜 가뭄난 논바닥같았슨...

진심 ㄹㅇ이거... 그런데 내 눈에 띈 오프온 이벤트... 원래 이벤트 매번 참여하는 편이 아닌데 이 건조함을 잡아줄거 같아서 참여했고...

그렇게 내 손에 들어온 오프온 바디로션!!!🥹🥹

패키지 되게 감각적이지 않아? 심플하고 깔끔하더라~😁

제형은 흔히 우리가 로션이나 크림하면 떠올리는 백색의 불투명한, 점성 있는 제형!! 사실 내가 극건성이라 보습력이 보통~별로면 바디 오일도 추가로 같이 발랐거든...🥲
그런데 오프온 바디로션은 요즘 날씨에 단독사용해도 건조하지 않은게 제일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 바를때도 몸에 잘 펴바를수 있는 제형이었어ㅎㅎ

촉촉한 제형인거 잘 보이려나?ㅎㅎ 보통 바디로션 끈적인다고 잘 안바르는 사람들 많던데 오프온 바디로션은 끈적임도 촉촉한 보습력이 비해 없는 수준이야. 아마 흡수력이 좋아서 그런거 같아😆 마무리감이 실키하기보단 촉촉하게 오래가더라고~ 그래서 좀 신기했어.

이건 흡수하고나선데 다른 팔이랑 비교했을때 확실히 육안으론 촉촉힘이 느껴져.사용하는 입장에서 보습력 자첸 뛰어난데 흡수가 더디고 발림성이 별로거나 반대로 흡수는 잘되는데 그만큼 건조함도 빨리 돌아와서 손이 안가는 제품들도 있었거든ㅜ근데 오프온은 그 중간을 되게 잘 잡은 느낌이었어! 덕분에 바디오일까지 안발라도 돼서 얼마나 편한지 몰라~

그리고 향은 내 코에선 되게 익숙한 향이었어~😯 근데 그게 좋은 의미로 익숙한 향이었는데 (궁금해서 향조도 찾아봄ㅎ) 첨엔 너무 상큼하지 않은 과일~꽃향이다가 잔향은 포근한 느낌이 들었는데 베이스가 머스크, 샌달우드, 앰버더라고! 솔직히 향은 워낙 취향을 타는 부분이긴 하지만 오프온 정도면 호불호는 크게 갈릴거 같진 않아ㅎㅎ 향도 적당히 남는편!
마지막으로 용량이 500ml라서 덕분에 설연휴때 가족들이랑 잘쓸수 있었어ㅎㅎ 사실 내성격이 이벤트로 받아도 단점이 보이면 얘기하는 편인데 이번 제품은 진짜 맘에 들어서 딱히 못느낀거 같아. 오프온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바디로션이 라인이 두개더라고. 이번 바디로션이 맘에 들어서 파란것도 관심가게 됐어.ㅎㅎ 여름엔 파란통, 요새같이 건조한 때는 빨간통 쓰면 될거 같아!!~ 받고서 진짜 매일 써서 그새 통이 가벼워진 기분...나는 다 쓰면 구매하려고!! 뽑아준 오프온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