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온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건조해지는지.. 너무 건조해서 바디로션을 계속 변경하며 사용 중이었는데, 오프온 이벤트에 당첨돼서 너무 좋은 바디로션을 써볼 수 있었어!

나는 모공각화증이 심한 편이라 원래부터 여름에 오프온 파란색 잘 썼었거든
빨간색 리페어 로션은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1주일 써보면서 내가 생각한 장점들 말해줄게
1. 한 펌프 끝까지 짜면 많은 양이 나옴

이거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몸에 바르는 크림이니까 쬐~끔씩 나오면 답답하더라고 ㅜㅜㅜ (직전에 쓰던 로션이 그랬음)
그렇다고 통에 담긴 로션을 쓰기는 너무 위생상 별로일 것 같고..
근데 오프온 로션은 파란색도 그렇고 빨간색도 그렇고 한 번 짜면 다른 로션들보다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직전에 쓰던 게 10원짜리만큼 나온다면 얘는 100원짜리 정도..?
나는 한 번 짜서 상체, 한 번 또 짜서 하체 바르고를 두 번 함!! 얇게 여러번 쌓는 게 더 촉촉한 느낌
그리고 모공각화증 심한 곳이나 건조한 부분만 바를 때는 그냥 조절해서 펌프질 하면 되니까 다른 로션보다 쓰기 훨씬 편했음
2. 과하지 않은 향
무향은 너무 무향이라 싫고, 향이 너무 진한 건 또 부담스럽더라고 ㅜㅜ
오프온 향은 그냥 바를 때만 느껴지는 무난한 플로럴 향!!
나는 로션을 자주 바르는 편이라 향이 쎄거나 무거우면 멀미나는 편이라, 파란통도 빨간통도 둘 다 너무 잘 씀!!!
3. 촉촉한데 끈적임 없음

이게 바르고 직후

이게 흡수 후!
진짜 촉촉하고 보습감이 오래가는데 바르고 끈적임이 진짜 없음
피부가 바로 실키해지는게 느껴진달까..?
모공각화증 때문에 고보습 로션만 쓰려고 하는데 너무 끈적이면 안 바르게 되더라고
얘는 그런게 없어서 자주 바르게 되니까 모공각화증도 훨씬 좋아져
촉촉한데 안 끈적거리니까 한여름빼고는 팔다리는 얘를 사용하려고
파란통도 잘 쓰고 있었는데 빨간통까지 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하다
무난하게 좋은 로션 찾는게 은근 힘든 것 같은데, 딱 오프온이 그러니까 다들 써봤으면 좋겠음
난 좋아서 한 통 다 쓰면 또 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