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착물틴트가 아니라는 말에 바로 혹했던 오아드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거기다 원래 색상 그대로 착색된다는 포인트에 완전 꽂혀버림.


리뷰 대상은 이렇게 4종이고 2호 3호는 기획세트🩷🧡


꺼내자마자 보면 저렇게 하얀파우더가 있어.
2호 픽키 기획세트에 있는 가드랑 체인 이렇게 달아봄.
👇🏻손바닥 4종 발색

플래쉬ON

플래쉬OFF

착색샷
입술 위에서는 이렇게까지 진하게 발색ㄴㄴ
바로 입술발색 가볼게!
👇🏻입술발색


02 픽키🩷
(위)바른 직후
(아래)착색 후
은근 얌전한 여리여리 핑크. 화장실 조명에서 거울보면 쫌 쨍한가? 형광핑크 돋나? 싶지만 자연광이나 일상 조명 아래에서 보면 차분한 쿨핑이었다. 여러차례 덧발라도 맑은 느낌이라 좋았음.


03 테니🧡
(위)바른 직후
(아래)착색 후
쨍한 오렌지로 절대 가지 않음+너무 웜하지도 않음 이 두 가지를 충족하는 여리여리 차분코랄 맑은 복숭아 계열.


05 모보🍇
살짝 포도빛깔 도는 모브. 발색력도 좋고, 색상 그대로 착색된다는 컨셉 면에서 1등이었다고 느낌. 어떤 나만의 픽! 됐음.

(이뻐이뻐...💜)


06 센즈🌹
입술색이랑 비슷하려나 예상했지만 5호 모보처럼 생각보다 훨씬 발색력 좋았음. 그러면서도 멀멀 뉴트럴한 무드로 지속되는 로즈 색상이 정말 예쁨.
공통적으로 느낀 점을 적어보자면...
1. 바른 직후에는 수분과 광택감이 보이지만 금방 삭 산뜻하게 스며든다. 그 보송한 상태가 고른 발색을 유지시켜줌
2. 물틴트 특유의 입술 쪼여드는 감이 거의 없음. 위에 글로스나 립밤 따로 안 발라줘도 참을 수 있을 정도?
3. 커피나 물 마신 이후에도 입술 전체에 원래 색상 거의 그대로 착색이 고르게 유지됨
4. 마스크 써도 안에 안 묻음. 마스크 벗은 후에 봐도 착색 그대로 남아있음
2호 픽키(쿨) 3호 테니(웜)은 각각 톤별 데일리 틴트템으로 추천. 5호 모보는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홋수. 6호 센즈(슬기픽!) 커버리지가 젤 높을만한 무난템. 요렇게 오아드 워터틴트 4종 정리해보았슨!
본 포스팅은 오아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