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립의 존재감이 매우 중요한 사람인데 막상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때 아무래도 먹게 되는 게 너무 찜찜해서 틴트류를 선호해왔어
오래된 틴트는 정리하고 새로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딱!!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틴트 체험단 이벤트가 떴지 뭐야!
특히 파우더를 믹싱해 사용한다는 점이 아주 독특했어
나는 봄브라이트, 피부는 약간 노란편인데 원래 입술색이 있는 편인 걸 감안하고 봐주었으면 해

02 FIKKI 컬러와 03 TENNY 컬러는 올리브영 기획으로 실버 가드와 체인이 같이 들어있어
가방에서 찾기 힘들 때가 종종 있었는데 실버 체인으로 매달아두면 찾기 좋을 것 같아
팔목 테스트 색상도 너무 예쁘지?
나는 03 TENNY랑 06 SENZ가 마음에 들더라
한 때 MLBB가 유행했을 때 나는 잘 어울리지 않았거든..
입술에 발라보지 않아도 05 MOVO는 내것이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 듦..
02 FIKKI도 그런 의미에서 내 피부톤과는 맞지 않을 것 같긴 했지만.. 팔목 테스트 색상 자체는 너무 예뻐서 기대 많이 했어

사진은 없지만, 틴트 입구가 실리콘으로 과하게 나오지 않도록 막혀있어 깔끔하게 쓰기 좋아
틴트 팁은 납작한 면봉 스타일인데, 나는 입술이 두꺼운 편이고, 좀 딱딱하게 느껴져서 통통한 면봉 스타일이면 좋겠다 싶긴 했음
입술에 얹었을 때 03 TENNY가 진해서 좋았어
02 FIKKI는 의외로 과하지 않은 딸기 우유 색이었는데, 피부화장까지 하고 쓰면 뽀샤시하니 예쁠 색상이었어
05 MOVO는 역시나 내 입술색 그 자체..☺️
06 SENZ는 철쭉빛이라 해야하나.. 팔목에 테스트했을 땐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정작 내 입술에선 좀 탁하게 표현되어 아쉬웠음
한 번만 발라도 색감이 잘 나오는 편이고, 마무리 질감이 보송보송하게 표현되어서 좋았음 틴트를 바른 뒤 립밤을 발라도 묻어나지 않아서 좋았어
은은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착색되어 색 조절하기 쉽다는 점이 최고 장점 같아! 모두 츄라이츄라이
*본 포스팅은 오아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