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오아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일단 나는 평소에 립스틱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
자칫 잘못 바르면 진짜 아따맘마 마냥 입술만 너무
둥둥 떠 보이고 부각되는 느낌이라...
대신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하기 좋은 틴트를
훨씬 선호하는 편이야!
그러다 이번에 내가 딱 좋아하는 워터틴트 제형에
멀멀한 톤으로 오아드 신상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함!
여기가 원래 립타투로 유명하잖아? 강경 틴트파로서
이 브랜드 제품은 꼭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운 좋게 좋은 기회로 먼저 만나보게 됐음.


2호 픽키랑 3호 테니는 기획세트로 실버 가드랑
체인이 포함되어 있더라고. 틴트 사이즈에 딱 맞는데,
쇠맛 나는 세련된 디자인이 힙하고 예쁘더라.
가방에 포인트로 달아도 괜춘할듯?


일단 제품이 진짜 특이해!
워터틴트 안에 파우더가 믹싱된 형태라 사용하기 전에
5~10회 정도 충분히 흔들어서 섞어줘야 해.
친절하게 사용 설명서도 같이 들어있더라고.
사실 뷰티 후기는 처음이라 발색 잡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정성껏 찍어봤어! 하나씩 소개해 줄게. 💖

일단 손목 발색이야. 좌측부터 픽키,베니,모보,센즈야!
투명하고 맑게 착색되는 느낌이었어

2호 픽키
딱 보자마자 딸기우유가 생각나는 쿨핑크 색상이야.
사실 너무 쿨할까봐 걱정했는데,
입술에 올리면 자연스럽게 혈색이 돌아서 예뻐.
워터 제형인데 바르고 나면 금방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더라고.
뭘 먹을 때나 바람 불어서 머리카락 입술에 붙을 걱정
안 해도 돼서 그게 특히 좋았음.
나처럼 끈적이고 미끄덩거리는 거 싫어하는 덬들은 호 일둣?

3호 테니
이건 내가 평소에도 정말 애정하는 코랄빛!
딱 봐도 웜톤한테 찰떡일 것 같은 컬러야.
일단 처음에 보이는 색 그대로 착색이 되더라고?
핑크톤 착색이 아니라해서 더 기대한건데, 말그대로 였음!
겉도는 느낌 없이 입술에 착 붙어서 더 만족스러웠어.

5호 모보
너무 칙칙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플럼기가 도는 모브 색상이야.
분위기 있어 보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오묘한 매력이 있더라고.

6호 센즈
마지막으로 요 아이는 톤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바르기 좋은 로즈 컬러야.
청순한 느낌 연출하고 싶을 때 바르면 딱일 것 같아!
전체적으로 색감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데일리 립으로 손이 갈 것 같아.
지속력도 짱짱한데 각질 부각까지 거의 없어서 대만족!
앞으로도 꾸준히 써볼려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지속력 좋은 틴트 찾고 있었다면 오아드 신상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