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온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그래도 건조한 피부인데 겨울을 만나서 건조함이 곱절이 되어 기존 사용하던 바디제품들의 보습감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요즘,
좋은 기회로 만난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에 기대감이 생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패키지가 맘에 든다 뭔가 나의 건조함을 가라앉혀줄 거 같은 신뢰감이 느껴진다.


특히나 기대했던 부분이 보습은 좋은데 끈적이거나 무거운 사용감이 덜하다는 부분이었는데, 제형이 아주 마음에 든다.
끈적임이 없다 그런데 피부에 밀착되어 바로 촉촉함이 느껴지며 들러붙는 느낌이 없다.
이게바로 끈적임 없는 벨벳제형이구나! 딱 내가 원하던 거다.
그리고, 향이 너무 좋았다. 극단적인 향(무향, 강한 향)을 저어하는 내게 은은한 플로럴과 고급스러운 머스크가 어우러진 향이 너무 좋았다.
약간의 상큼 포근함도 플러스 돼서 향이 뭘까 찾아보기까지 했다.
애플, 피치, 로즈, 머스크, 시더우드, 앰버 이 모든 향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인위적이지 않고 사랑스러운 향이라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게 만들어준다.
건조함에 쩍쩍 갈라지고 각질 난리 난 발등에 바로 발라봤다.
발림성이 좋고 뭉침도 없어서 부드럽게 잘 발라졌다. 보습막이 발등을 감싸고 안으로 채워지는 느낌이 든다.
제형이 가벼워서 보습감이 금방 사라질 줄 알았는데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겨울철엔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발라도 금방 건조함에 가려웠었는데 피부가 평소에 비해 편안하다.
가려움 완화 이거 너무 좋다. 이것이 바로 3-STEP 케어 솔루션인가? 그냥 느끼는 것으로!!


번외로 명절 연휴에 본가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다 함께 사용해봤는데, 후기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끈적임, 미끌거림 없음
이건 아빠가 매우 만족스러워 한 포인트인데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포인트인 거 같다.
2. 지속력 좋은 보습
가벼운 제형에 비해 보습력이 매우 좋아서 매번 가려움에 피를 보는 동생이 이거 물건이다라고 매우 만족해했다.
이번 기회로 나에게 잘 맞는 바디로션을 만난 거 같다.
바디로션의 끈적거림때문에 건조함을 택하던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