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로션 리뷰 곧바로 낋여왔어요.
간지러움과 건조, 그리고 피부 알러지로 오래 고생한 덕에
바디 제품에 진심인 저에요.
그래서, 이벤트 뜨자마자 댓글 달았어요!
덜컥 당첨이라니! (로또도 사러 가자!)
얼마나 바디용품에 진심인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품들 우선
다 보여드릴게요.
세XX을 오래 사용하다가, 바이XX도 여기 더쿠서 추천받아
1+1 하나 다 사용하고 하나 남았는데 좀 지겨워서
바디로션의 시조격 저 파란통으로 잠시 가서 지금 거의 다 사용 중이네요.
그리고 저 많은 오일들 다 쓰냐고요
네. 다 씁니다.
우선. 불X는 바디 로션에 다 섞어서 쓰고,
TA~ 저건 마사지용으로 샤워 후 바르고 씻어내는 1번 템으로 쓰고,
베르가못과 티트리는 직접 호호바 오일과 배합한
수제 오일이고, 하나는 아XX 껀데 통만 바꿨어요.
사용하기 불편해서
저거말고도 오일이 3가지 종류 더 있는데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바디로션에
섞어발라요.
1년 365일. 그렇게 쓰고 있는데도 뭔가 보습이 매번 모자르는 느낌적 느낌.
아직도 정착템을 못 찾은거죠.
거기다 알러지가 시도때도 없이 올라와 밤마다 벅벅 긁는 피부라.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오프온?
처음 들어보지만, 곧바로 신청신청.
오자마자 뜯었답니다.
마침 요가하고 딱 샤워하려고 타임에 온 바디로션.


뜯뜯! 생각보다 묵직하고 크네요. 몸에 워낙 처발처발 하는 편이라 얼마나 쓸지 궁금해지는 용량이네요.
자. 전성분 들어가봅시다.


오 메이드 인 코리아!
우선 판테놀. 간지러운 피부 질환자들이라면 뭐 판테놀 암요. 들어가줘야쥬.
병풀추출물. 마데카솔 같은 연고의 원료죠.
나이아신아마이드? 이거 아마 각질 관련? 이겠죠. 시어버터! 바디제품에 많이 쓰는 거
나 너 알아. 하는 성분들이네요.
오. 호호바까지.
일단, 뭔가 피부 보습에 효과 있다는 거 다 있는 듯요.
그럼 처발처발 한번 발라봅시다.

바르기 전 기존의 바디로션들과 비교해서 짜봤습니다.
딱 니XX, BiXX의 중간 제형이네요.
묽지도 되지도 않은 그런 제형으로 저렇게 많이 짜고 기울여도 흘러내리지 않아요.

어 내 팔뚝에 점 있었네.
처발처발 펴 발라 봅니다.
어라라. 생각보다 빨리 흡수되고 싹 피부를 감싸주네요.

펴바르자마자 찍은 겁니다. 노 조명. 노 필터. 갤럭시 24 울트라 생짜로 찍은 거라, 거무튀튀한 내 피부는 패스~
전체적인 평은
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