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동생 브랜드인 아이쁘에서 나온 과즙 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 후기>_<
평소 글로우 립 처돌이인 원덬에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글로우 틴 팟을 얻게 되었어!!
한참 겨울에 건조한데 글로우 립 딱 발라주면 촉촉하고 생기있고.. (하여튼 글로우 립이 최고란 소리)

딱 패키징을 받았을 때 느낀 점 : 네모네모하고 귀엽다!ㅋㅋㅋㅋ
딱 정사각형 모양의 앙증맞은 패키징에 컴팩트해서 깔끔하다는 인상이 강하게 들었어.
개인적으로는 거추장스러운 화려한 패키지는 별로 안좋아해서 맘에 들었음!

그리고 열어보면 딱 키링과 틴 팟 본품이 들어있는데 조립식으로 원하면 키링을 끼워서 쓸 수도 있고 그냥 틴 팟 자체를 들고다닐 수도 있게 되어있음!
키링으로 달고 다녀도 되고 파우치에 쏙 넣어다녀도 되게 선택형으로 만들어놔서 좋은 것 같아.

키링 구멍도 되게 작아서 거슬리지도 않고ㅋㅋㅋㅋ 자세히 봐야 보임.
근데 틴 팟 원형에 아예 제조할 때 같이 붙여나오는거라 고리만 덜렁 떨어질까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될거 같음!

그리고 내가 칭찬하고 싶은 점이 또 있는데 알다싶이 이런 제품들은.. 여러 색 사면 커버로 구분이 안가서 맨날 뒤에 색상명 뒤적거리면서 살펴봐야되잖아?
근데 아이쁘는 아예 틴 팟 컬러마다 통크게 걍 틴케이스 커버 컬러를 다 다르게 뽑아버림ㅋㅋㅋ
그래서 두번 세번 체크할 필요 없이 들고 다녀도 된다!
다만 컬러매칭이 본품컬러랑 같게 해둔건 아니여서 약간의 로딩이 필요함.. 꿀사과는 파란색, 꿀 밤은 아이보리...

열면 2/3정도 꽉 채워서 들어있음!
제형은 나는 좀 딱딱해서 체온에 사르르 녹으려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약간 몰랑몰랑 젤리느낌이야!
살짝 단단한 젤리 느낌으로 사르르 녹아서 몇번 덧바르면 색이 금방 올라오고 잘 발리는 편!

틴케이스 샷으로만 보면 요렇게~ 뭔가 꿀 장미만 틴케이스가 살짝 다르더라고?? 뭘까 밀어주는 색인걸까..?
안에 들어있는 색만 봐도 딱 이름이랑 잘 매치되는 색들이라 생각했어 ㅋㅋㅋㅋ

손목에 컬러 테스트를 해봤는데 각 3번정도 올려줬어.
개인적으로는 꿀사과 컬러를 기대하면서 받았는데, 실물로 보니까 꿀 포도가 너무너무 예쁨...

(위의 사진은 맨입술에 꿀딸기만 1회 바른 상태. 반질반질하게 꿀광이 한번만 도포해도 잘 남! )
입술에도 테스트해봤는데 촉촉함이 꽤 오래 가고 특히 내가 입술이 잘 건조해지는 편인데 갈라짐이 없었어!!
발색은 진하게 나오는 편은 아닌지라 오늘 오전에 외출할 때 평소에 바르던 틴트 살짝 바르고 위에 글로시 틴 팟 (꿀 포도)를 얹어줬는데 촉촉해서 평소에 틴트만 썼을 때는 집에 올 쯤에는 각질이 올라오고 얼룩덜룩하게 되는 입술이 고르게 색상이 유지되고 각질 올라오는게 없더라.
차이점은 글로우 틴 팟을 바른 거라서 아무래도 이게 좀 진정효과가 있나 싶었어!
집앞에 가볍게 나가거나 할 때는 틴 팟만 바르고 나가도 되고, 조금 더 신경써야 되는 날은 사용하는 틴트+틴 팟 조합으로 사용해도 꿀조합일듯!
나는 틴트+틴팟 조합으로 너무 잘 쓸 것 같아. 각질부각이 안되는게 너무너무 좋았어!! 알차게 사용해야지 ❤️
나같이 틴트만 썼을 때 좀 각질이 뜨는 덬들이 있다면 틴팟 하나 구매해서 같이 써보길 추천하며..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아이쁘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