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첨 샀을때 나 피부 상태 개거지 + 아직 계절이 여름끝물 느낌이라
바르고 나가면 머리카락 다 찍히고 손 대면 그대로 다 찍히고 그렇게 느껴서 ㅅㅂ 잘못샀네 이랬거든
심지어 브러쉬 욕심 쩔어서 두개나 삼^^..
그래도 컬러가 진짜 독보적으로 예뻐서 일단 두면 언젠가 쓰겠지 하고 냅두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내가 한달정도 다이어트한다고 엄청 클린식 해서 피부도 뭐 많이 안나고 장벽도 좀 나아진 상태긴 한데
그렇다고 쌩얼로 나갈 수 있고 그정도로 좋은 피부는 절대 아니거든 잡티도 많고 불그죽죽 자국도 많고
근데 처음 썼을때 느꼈던 찍힘이나 그런거 1도 없고 그냥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광만 남
이걸로 화장하고 나가면 사람들이 피부 개좋다고 하고 얼굴에 뭔 시술했냐고 빛이 난다고 함;
확신의 건성용 그리고 겨울용 파데였던 것이었슨...
겨울에 진짜 개열심히 써야지.......
나처럼 처박템이었던 덬들 한번 지금 다시 써봐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