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아도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아도르 헤어오일이 금목서향의 퍼퓸 헤어오일이란 걸 알고 있던 나덬
헤어오일을 매일 사용하니까 사볼까 하다가도
향에 민감한 편이라 향이 안 맞을까봐 망설이던 중이었거든
그런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써보게 되었지 뭐야!!!!! 😆
이렇게 귀여운 문구가 적힌 박스에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도착한 아도르 헤어오일!!

유리병이 안정적이고 단단하고 귀여운 것부터 합격!
일단 향이 너무너무 좋더라고-
나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는 편이고
겨울에는 정전기때문에 헤어오일을 꼭 써야 함.
보통 머리 감은 후 물기가 약간 남았을때 헤어오일을 바르고 머리를 마저 정리하는데
전에 쓰던 제품은 너무 가벼워서 시간이 지나면 헤어 오일의 효과가 없거나
너무 끈적해서 머리카락에서 겉돌고 기름진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었는데

아도르는 끈적이지 않고 머리카락에 바르기 적당한 제형인게 우선 마음에 들었어.
머리카락에 바르니 금방 흡수가 되면서도 너무 반질거리거나 겉도는 느낌이 없는 것도 좋았음
그리고 한 번에 나오는 양이 적어서 양조절 하기가 좋았어.
예전에 쓰던 제품들은 한 번에 나오는 양이 너무 많아서 늘 신경쓰면서 펌핑했거든 (머리숱이 적어서 ㅠㅠ)
아도르를 바르고 드라이를 하니까
머리가 적당히 차분하고 촉촉한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도 이 상태가 하루종일 유지되더라고-
이것만으로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제일 걱정했던 향-
향이 너무 진하거나 안 맞을까봐 걱정했는데
머리에 바를때만 향이 좀 느껴지고 그 다음부터는 은은해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음
사실 써보고 너무 만족해서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서 어제 있던 모임에 가지고 나갔어.
다들 긴머리에 염색모 소유자들이라 헤어오일에 관심이 많았거든

만난 친구들 모두 (5명) 머리에 발라보더니 건조해서 푸석푸석했던 머리가 정리되고 향도 좋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다가
급기야는 다들 당장 사야겠다고 해서 다같이 아도르 매장(모임 장소가 마침 성수동)에 갔어 ㅋㅋㅋ
갔더니 금목서 향 외에도 라피타 히노키 아워리프 은방울 향의 헤어오일이랑
컬크림 헤어필업 같은 헤어제품에
핸드크림, 썬크림, 멀티밤 등등 다양한 제품이 있더라고.


헤어오일을 사러 갔는데 어느새 손에는 헤어오일과 여러 제품들이 있었고
다들 손에 하늘색 아도르 쇼핑백을 들고 나왔지
아도르 헤어오일 한 번 사용해본 친구들이 바로 구입할 만큼 정말 좋음
나는 다 쓰면 당연히 재구매 할 건데 양이 많아서 오래 걸릴것 같아ㅋㅋ
이상 이벤트에 당첨된 덕에 인생 헤어오일을 만난데다
친구들에게 영업까지 하게 된 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