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이더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겨울이다보니 입술이 따가워져서 촉촉하고 립케어 성분이 있는 제품들을 찾아 쓰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와서 이더앤 듀이 시럽 틴트를 사용해 볼 수 있었어!
참고로 나는 봄웜~여쿨 사이 이고, 입술에 기본색이 있는 편이야.


왼쪽부터 13, 12, 11, 10호야
첫인상은 틴트가 깔끔하고 고급지게 생겼다고 느꼈어.
주머니에 넣고다녀서 케이스가 길면 불편해서 잘 안쓰는데 이클립스 사이즈랑 비슷해서 사이즈도 내가 사용하기엔 딱 적당했어


이건 손목에 발색해봤고 사진은 없지만 바르는 팁이 통통해서 바르는 느낌이 좋고 잘 묻어나와서 좋았어!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12번 컬러에는 글리터가 좀 섞여있어~

3분 이내로 닦아냈는데 착색이 잘 남더라고 카메라에 잘 안담겼는데 꽤 진하게 잘 남아서 놀랐어.
<실제 사용 후기>
우선 전체적으로 기대한 만큼 착색이 잘 남아서 이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어.
좀 의외였던게 10호는 사용해본 적이 없는 색이라 쓰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이게 베이스도 괜찮은데 단독으로도 진짜 괜찮더라고
11호는 색이 맘에 들어서 단독으로만 사용했는데 출근용으로 딱 적당해서 아침에 대충 슥 바르고 나가기 좋았어!
피부가 전체적으로 예민해서 착색 강한걸 쓰면 입술이 따가워서 이것도 그러려나 했는데 착색도 잘 남으면서 입술이 촉촉하더라고
여기 틴트 잘하는 것 같아서 다른 라인들도 진심 사보려고
결론적으로 누드립을 써보는 건 처음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
색이 무난하게 예쁘고 오래가는데 입술에 무리가 안오길래 이번주 일주일 내내 잘 사용했어!!


사용하면서 아침에 찍었던 사진인데 내 카메라가 좀 밝게 찍혀서.. 살짝 더 톤 잡혀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나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해서 당분간 계속 사용할 예정이야.
부담스럽지 않는 누드립 찾는다면 딱일듯??
두서없는 글이었지만 고민하는 덬들한테 도움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