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당첨되고 신나서 춤췄던 힌스 누 블러 틴트!
받아보고 너무 만족해서 지금까지 계에에에속 사용 중이야
먼저 제품 샷부터!


깔끔한 패키징이고 틴트 겉면도 살짝 매트한 질감이라
미끄러지지 않고 열기 쉬웠어
본통 색상도 딱 나뉘어 있어서 컴컴한 파우치에서 찾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 ㅋㅋㅋ

먼저 내가 받은 색상은
위에가 06 뉴 로즈
아래가 03 뉴 얼루어
뉴 로즈는 정말 장미 물들인 색 같아서 너무 예뻤고
뉴 얼루어는 어두운 쿨톤인 내 입술색에 진짜 찰떡이어서 요즘도 맨날맨날 베이스로 바르고 있어
둘 다 베이스로 쓰기 좋은 색이야!
그리고 오버립 표현하기 진짜 끝내주는 질감이라 ㅠㅠㅠㅠㅠㅠㅠ 최고였어
나 진짜 개똥손인데 오버립을 너무 편하게 다른 도구 없이 원래 딸린 팁 하나로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갓갓 틴트야

팁 휘어진 각도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약간 사진이 실패했네 ㅎ..
이게 은근 중요한데 정말 적당한 수준으로 꺾여있고
틴트 질감 때문에도 그렇지만 부들부들해서 바르기 정말 편했음

내가 정말 마음에 들어했던 03 뉴 얼루어야!

펴발랐을 때 색상이 진짜 끝내줌
정말 나한텐 완벽히 이상적인 입술 색이어서
평소에는 착색 심한 물틴트 안쪽에 바르고 말린 다음에 뉴 얼루어를 전체적으로 펴바르고 오버립까지 마치면
뭐 먹어도 적당하게 남아있는 립이 딱 좋아

입술에 발랐을 때!
진짜.... 이 질감을 뭐라 해야할까? 정말 고운 머드 같은 질감인데
정말 얇게 입술에 착 감기며 밀착돼서 나 같은 개똥손도 바르기 진짜 쉬웠어
나는 입꼬리 쪽이 워낙 비어있고 립라인이 진한데다 입술 가장자리 착색도 심하거든
그래서 오버립을 하면 너무 티나고 이상해지는데
뉴 얼루어가 이것을 해내심...
얇게 발리면 보통 내 입술색을 못버티고 다 드러나는데 시퍼렇고 보라색인 입술색이 깔끔하게 덮이면서
특히 시커멓다 시피한 립라인 착색이 예쁘게 싹 가려지고 블러리하게 표현됨
마치 원래 내 입술이 이런 색이었던 것처럼!

다음은 뉴 로즈야

이것도 펴바르면 너무나도 예뻐...

봄라인 혈육한테도 시험해 봤는데 잘 어울리더라고

내 입술이 좀 푸른 색이라 쿨하게 나왔는데 정말 예쁜 로즈빛이야
그리고 내가 입술 각질이 진짜 터져나가는 그런 시기여서ㅜㅜ 입술 안쪽 보면 우둘투둘한거 다 보이지 ㅋㅋㅋㅋ
아 이런 매트한 틴트 바르면 각질 서치 장난 없겠다 싶었는데 왠걸
오히려 각질이 덜 보이는 거야?
질감이 진짜 독특해........ 얇은데 잘 가려주고 각질 서치 안 되고 오히려 눌러주는 것 같은 블러 틴트라니 미친 거 아님?

그리고 착색은 참고로 이정도
말끔하게 닦이는 편이고 아주 미세한 피부 주름 사이에 스며들어서 색이 살짝 남는 정도지 그렇게 착색이 있진 않아
근데 되게 오래 감..... 입술에 착 달라붙어서
이게 진짜 색깔부터 립베이스로 쓰기도 너무 좋고
밥먹고 난리난 입술 정돈하기에도 질감이 쩔고
레알 휘뚜루마뚜루 템인 것 같아 만족도 너무 높았어
완전 베이직한 컬러인 더 니어도 써보고 싶고 정말 갖고 싶어지는 틴트였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