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대 정리하다가 발견한 뛰 퀵 아이섀도 ㅎㅎ
벌써 7년전 제품이여... 이 정돈 유물은 아닌가...?
진짜 뛰 별거 별거 다 만들었다 ㅎㅎㅎ
이게 어케 아이섀도우냐면 한때 스틸라 열풍일때쯤이었던거 같은데 눈물 글리터? 리퀴드 섀도우 그런게 유행할때 나온거임...

이렇게 반은 액상 베이스 섀도우인데 팁 엄청 이쑤시개야

반대편은 원래 진짜 저세상 저리가라 할정도로 화려한 글리터인데 이게 세월 때문에 묻어져 나오질 않는구만...
요렇게 펄 부분으로 마무리하면 되는 퀵 메이크업 제품이었음
나름 빼빼로처럼 얇고 파우치 부피를 확 줄여주는 제품이라 은근 잘써서 두번째로 쟁여둔건데 오랜세월 잊어버렸다가 청소하면서 찾았어 
의외로 아직도 촉촉하게 발색 잘되서 깜놀함 내 최애는 두번째것...
이거만 한통 다 비웠었음...
바른김에 펄 부분 다 쥐어짜내서 발색해봤어 아직도 이쁘다 ㅠ
실제 발색이 더 번쩍거려 당시에 워낙 글리터가 유행할때라 ㅎㅎ
버리기전에 한번 발색놀이 해봤다 추억에 잠김
이게 벌써 7년전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