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립 성애자였던 원덬이 글로시 누드립 4개가 생기다...(행복)

본통샷 촤르륵-
동글동글 통통한 케이스였어! 크기가 작지않아서 그립감이 좋달까..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손가락에 발라보기
왼쪽부터 10 허니넛, 11 토피넛, 12 쇼유어모브, 13 6번필터
주름 사이사이 메워줘서 상당히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그리고 향이 귤향? 같은 시트러스 계열이고 맛은 좀 달달했어ㅎ

한가지 놀란점은 누드시리즈인데도 착색이 대단하다! 였어.
내가 갖고있는 글로시 누드립들은 착색이 별로 안돼서 수시로 다시 발라줘야했고 뭐 먹으면 아픈애 됐었는데 이건 좀 덜할 것 같달까 게다가 원래 색이랑 같은 착색이라 더 맘에드는...

아 그리고 독특? 한건 12호만 핑크펄이 들어있었어 엄청 미세하게 들어있어서 내가 잘못 본건가 싶었는데 넓게 발라보니까 맞더라구ㅋㅋ
입술에 바르면 펄이 그렇게 티가 안나서 그냥 참고만 해주기!

손바닥에 발색 한번 해봤어! 착색이 좀 있는편인데 착색샷을 못찍었다ㅠㅠ 손꾸락 착색으로 봐주시길.. 착색은 립앤아이 리무버로 깨끗하게 잘지워져.
발라보면서 색들이 고르게 잘 발린다는 생각이 들었어. 10호는 연한색인데도 엄청 고르게 잘 발리더라.
**이중에서 내픽은 11호 토피넛!
다음은 입술에 발색해봤는데 입술에 너무 징그러운 포진이 생겨서 거기 제외하고 바르느라 사진이 좀 짤렸어 입술이 빨리 안낫더라고ㅠ 후기 빨리 올리고싶어서 올려버리기

우선 내 픽 11호 토피넛!!
야 이거 진짜 너무이쁘다 사진보다 광택감이 더 좋고 완전 탕후루 뺨쳐!
색도 완전 누디하지 않아서 딱 데일리로 바르기 좋을 컬러

다음은 12호 쇼유어모브
내가 웜톤이라 12호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 했는데 막상 발라서 문질문질 싹 흡수시키듯이 하니까 꽤괜이더라고? 개인적으로 3번 발랐을때가 맘에 들었어 컬러감도 살짝 진해지고 바를수록 광택감이 더 올라오고, 펄이 더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잘모르겠음ㅋㅋ
입술포진 이슈로 입술발색은 2가지 뿐이지만 설명으로 하자면 10호는 완전 누디는 아니고 싹 흡수되면서 베이지톤 컬러감이 올라와서 무난하게 바르기 좋은 색이었고, 13호는 예쁘긴한데 개인적으로 딥하다고 느껴졌어 약간 플럼기 섞인 밀크초코색? 바를수록 딥해짐ㅠ 딥한색이 안어울리는 원덬이라 이거는 연하게 바르거나 10호랑 섞발할듯.
진짜 중요** 이더앤 듀이 시럽 틴트 진짜 좋은점이 요플레현상이 없어 제일 연한 10호도 어? 요플레 있나? 싶다가도 음빠 한번 해보니까 그런거 없더라 솔직히 이런 제형 나도 몇개 갖고 있는데 색은 이쁜데 입술 안쪽에 뭉치는거 그거 꼭 제거해줘야 되는거 있잖아.. 휴지로 한번 찍어줘야하고 근데 그게 없어 걍 모든색이 없어! 신경쓸거 하나 줄어든 느낌!
더쿠에서 리뷰 쓴거 처음인데 잘 썼는지 모르겠네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해😚
본 포스팅은 이더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