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아도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쓰던 헤어오일이 반쯤 남았는데 유통기한은 지나서 바꾸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마침 더쿠에서 아도르 퍼퓸 헤어오일 이벤트를 해서 운좋게 당첨될 수 있었어!
수도권에서만 살아서 남부지방에 있다는 전설의 꽃 금목서향에 로망이 있었는데 아도르 헤어오일이 금목서 향이라니 완전 잘됐다고 생각했지!!
폼 작성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제품이 왔고 샛노란 개나리색...이 아니라 금목서 색이겠지? 깔끔하고 예쁜 패키지가 아주 예뻤어!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한 걸로 와서 흡족

용량은 80미리인데 요즘 헤어제품이 양이 적으면 50미리 넉넉하면 100미리 내외여서 가격 따지면 나쁘지 않다고 느꼈어.
나같이 금방 질러서 사이클을 금방금방 바꾸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유목민 생활없이 꾸준히 한제품만 쓰는 사람에게는 좀 아쉬울지도?
상자부터 꽤 묵직해서 열어보니 본품이 무게가 나가는 편이야. 용기가 안정적이어서 넘어질 걱정은 없겠어👍
그리고 기대했던 금목서향...!
한번도 맡아보지 못해서 이게 금목서 향을 그대로 재현했구나!!! 하는 감탄사는 못하겠지만 거슬림없고 무난하게 좋아할만한 가벼운 꽃향이야.🌼
묵직한 장미향이나 백합향같은게 아니라 프리지아 계열처럼 호불호가 덜 갈릴향이라 마음에 들었어!
오일제형은 실리콘 들어간 헤어제품에서 흔한 매끌거리고 약간 흐르는 투명한 제품이야. 한 펌프양은 왼쪽과 같고 단발정도에 적당한 양일것같아.

나는 특별히 머리에 파마나 염색, 스타일링을 하지않은 대신 아침수영을 주기적으로 다니는데 짧은 시간에 두번 머리를 감자니 머리카락에 데미지가 있는상태야.
(다음 타임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씻어야 해서 발라서 방치하고 헹궈내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수 없어서 타월 드라이후 헤어오일을 바르는것으로 타협하고 있어._
그리고 TMI로 뜨거운물 매우 좋아!!!! 인간이기에 항상 뜨거운 물 맞는 목 부분의 머리카락이 온수로 상해있는 상태라 그부분만 많이 엉켜있어서 심하면 주기적으로 가위질 함.
그래서 얇고 잘 엉크러지고 긴 머리카락을 케어해주고 가성비 있는 헤어제품을 원했는데 아도르 퍼퓸 헤어오일은 기존에 쓰던 제품을 대체해도 좋을 정도로 제품력에 만족했어.
올리브0에서 찾아보니 가격도 나쁘지 않고 공식 스마트 스토어가 있지 뭐야?

나는 80미리를 받아서 아...양이 많아서 좋지만(나는 두펌프 반을 쓰는게 적정량인거 같아서 오래쓸듯)휴대하긴 무리겠는걸 했는데...!
무려 공식에서 10미리, 30미리, 80미리등 다양한 용량을 팔아서 필요에따라 사면 되겠더라고!
안그래도 용기가 묵직하니 ㄷㅇㅅ공병에 덜어서 수영장에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여행이나 운동 자주 다니는 사람은 적은 용량으로 향이 각각 다른걸 사서 테스트해봐도 좋을 것같아!
나는 라 피타라는 제품이 유분감이 덜해서 여름에 더 좋을 것같아서 기대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포 애프터 효과!!
전자가 머리를 막 감고 타올드라이만 한 상태야! 물기에 젖었지만 가늘고 뻣치고 엉킨 모습이 사진만으로도 잘 트껴지는데 후자는 아도르 헤어오일을 두펌프 반을 덜어서 엉킨 부분 위주로 손으로 풀어가며
헤어드라잉 한 후 마지막으로 손으로 정리가 안되는 부분만 살짝살짝 빗질했어! 머리카락이 얇아 파슬파슬하지만 윤기나고 정리된 머리카락이 되서 제품력이 좋다고 느꼈어!
파마나 염색으로 데미지를 받아 심하게 엉킨 헤어가 아니라면 타올드라이후 손으로 살살 풀어 헤어오일 바르는 것만으로도 머리카락이 쉽게 슝슝 내려가더라고. 케어에 어려움이 없어서 만족해!

따로 트리트먼트를 하지않았는데 머리에 정전기없이 영양감이 돌아서 이벤트 체험 제품이라서가 아니라 내돈내산이었어도 아주 만족할만한 제품이야!
몇일째 쓰고있는데 이젠 부분적으로 엉킨부분이 심한 머리카락구간이 빗없이도 손빗질로 머리카락이 스르륵 내려가서 너무 좋아!
예전엔 뜨샤하면서 트리트먼트하고...엉킴이 해결되지않으면 탱글티져로 빗은뒤 처치안되는 부분은 가위로 자르는 무대뽀짓을 저질렀지...이제 그런 날은 안녕이야...👋
나처럼 얇은 손상모를 가지고 있다면 주저없이 권해보고 싶어!
향에 따라 사용감도 다르니 함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