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미르 팔레트 로사비치
활용도 좋을 것 같아서 샀는데 생각보다 손이 안 감. 왜냐하면 얘 너무 톤이 미지근하고 애매하고 채도도 애매함.. 나덬은 봄브 살짝 호환되는 겨브인데 진짜 루미르 컬러감이 애매해서 오히려 더 못쓰겠음..채도 빡 올라오는 컬러도 없고 채도 좀 있다 싶으면 웜하고ㅜ그리고 은근히 색이 다 탁해서...일단 브라이트톤들한테는 추천 못하겠음
2. 웨메 멀티팔레트 10호 조이풀핑크
이거 언뜻 보면 로사비치랑 비슷한 미지근 핑크깔인데 미묘하게 다름 일단 쉬머펄 위주인데 쫌 촉촉?한 느낌있고 발색 좀 더 맑고 선명함 채도도 잘 올라와서 로사핑크가 주지 못하는 생기를 얘한테서 얻을 수 있겠더라ㅎ 브라이트 톤이 눈 빡 강조 안하고 전체 톤만 핑크로 맞춰줄때 이거 쓰는 거 추천
3. 딘토 팔레트 존 루터 롱/ 꽃의 개화 /루이자 메이 올콧
예전에 갑자기 딘토 팔레트 꽂혀서 세개 삼. 근데 사실 꽃의 개화가 더 쨍하고 브라이트해서 잘 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생각보다 뭔가 뜨고 웜함.. 대놓고 주황주황한 색 있는 존 루터 롱은 그 색들 빼면 은근 쿨하게 쓰기도 괜찮은 듯?? 그리고 루이자 메이 올콧은 진짜 눈에 힘 안주고 딱 정리한다음 라인 강조하기에 좋아서 은근 손 많이 감
4. 맥 루비우
이거 겨브면 있어야 된대서 샀는데 나한테는 은근히 뜬다고 해야하나? 내가 퍼플립이라 그럴 수도 있어 그리고 제형이 너무 뻑뻑하고 입술 관리 안하면 미워지는 그 느낌이 시름ㅠ
5. 아멜리 뱀프틴트
이건 뭔 기획세트였나 작은 파우치백 주는 거에 포함되어 있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색깔 잘 맞고..완전 브라이트는 아니고 어두운데 혈색 안 죽이는 정도라서 좋았음 그리고 딱 발랐을 때 광택감이나 그런것도 좋음 근데 모가 문제냐면 뭔 타투립처럼 가장자리가 벗겨질 때가 있음
6. 어바웃톤 슬림 레이어핏 파데
이거 좋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저번에 질러봄..근데 너무 밝아ㅜ 일부러 더 밝은 걸로 산 것도 아닌데 걍 뭐라해야하지 내 피부가 이렇게 어두운 톤인가 하고 착잡해졌음.....머 비비랑 섞어서 바르려면 쓸 수는 있겠는데 굳이 손 한 번 더 가는 거 싫어서 잘 안쓰는중
7. 무지개맨션 틴트 체리드롭
이거 색깔은 예쁨 맑고 레드기 도는 핑크임..근데 이거 향이 너무,,,,머라해야햐 그 생화 향 향수에서 나는 풀내음 같은 게 남,, 근데 싱그럽다는 뜻 아님ㅎ 내 입에 바르고 싶지 않은 냄새ㅎ
8. 디올 유니버셜
고급스러운 광 나는 하라가 갖고싶었은 그래서 샀슨 근데 웜하고 먼가 내가 생각했던 광이 아니었달까ㅠ 오히려 손 더 잘가는 건 투에이엔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