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아도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겨울이라 내 층진 머리가 매일 정전기 파티라 헤어오일을 찾던 중 이벤트를 하길래 응모해봤는데 당첨이 된거야-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써보고 후기를 남겨 보아.
우선 본품 외형을 보면 꽤 묵직한 유리케이스에 노랑노랑한 색이 굉장히 영롱해-

제형은 적당히 무거운 오일 제형이고, 나는 헤어 제품 머리 끝 위주로 엄청 소량만 바르는 편이라 딱 괜찮은데, 제품 많이 바르는 스타일이면 좀 무거울 수 있을 것 같아-


정전기 난 머리에 바르면 바로 가라 앉고, 머리가 심하게 엉켰을때 오일 좀 넉넉하게 발라서 손으로 대충 빗질하면 엉킨게 잘 풀려서 나는 운동하고 머리감기 전에 한번 발라서 머리 엉킨 것 좀 정리하고, 머리 감고 나서 소량만 끝 위주로 발라주고 있어-
아래는 좀 민망하지만 바람 왕창 부는 날 머리 대충 아래로 묶고 런닝했다가 푼 상태-

그 다음은 오일 발라서 손으로 빗질 몇 번 한 상태-

다음은 머리 감고 살짝 마른 상태에서 소량만 바른 상태야-

향은 금목서 향인데, 소량만 바르면 은은한 수준이라 거슬리지 않아-
나는 사실 헤어 제품 향을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는데, 그저께 운동하는데 누가 향수 뭐 썼냐고 물어봐서, 향수 안쓴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 향인듯?
아무튼 나는 겨울동안 잘 쓸 것 같아-
나처럼 머리에 층 많고 정전기 심한 사람들은 함 츄라이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