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덕질 몇년해보니까 살만큼 다 샀고 진짜 예쁘고 좋은것만 갖고싶은데 찐후기 남겨주고, 어떤건 사지말라고 말리고, 있잘쓰 외쳐주는거 븉방밖에 없음
그리고 일반인들끼리 익명으로 푸념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참 좋아
몇년전에나 트위터는 인스타 인플루언서들이랑 다르다하면서 내돈내산 후기 올라왔지 이제는 트위터 파급력이 달라져서 좀만 유명해져도 신상품 나올때마다 제품제공 받고 타임라인 똑같은 제품제공 후기로 도배되는데 누가 찐후기, 불호후기 쓰겠어 앞으로도 계속 제품제공 받고 싶을텐데ㅋㅋ 걍 트위터는 유튜브 대신에 글로 요약된 발색샷 쉽게 찾아보는 정도로 봄
뭐 브랜드에서는 계산기 두들기고 이익되는 쪽으로 하겠지만 일반소비자 입장에서는 시딩 돌리는것보다 모두 다같이 즐기는 배송비딜하는 브랜드가 훨씬 재밌고 호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