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노란 박스에 담겨서 도착한 프리메라의 글로우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원래 미백성이 뛰어나지만
건조한 제형이라 프리메라는 어떻게 흡수시키나 궁금했어.

예쁜 핑크색 로고가 박혀있는 펌핑형 세럼.
그립감도 좋고, 초기에 5번정도 펌핑해주면 나와.
한 방울로도 한쪽 볼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양이더라.
손등에 먼저 짜봤어. 내용물이 은근 핑크색이고,
기포인지 캡슐인지 작은 알갱이들이 보이는 것도 같아서
가까이 봤는데 잘 식별이 안됐어 ㅎㅎ
한번 펌핑 후에 펴발라봤어
손등은 다 덮히고, 흡수하려고 두드려봤어.
제형은 매끄러워서 잘 발리더라. 촉촉하고.
근데 워낙 촉촉해서 흡수가 빠르게 되는 느낌은 아니라 손목까지 더 펴바르고 두드렸어. 범위 느껴지지?
되게 신기한 점은 좀 기다렸더니 싹 흡수된 후엔 뽀득했다는 거야. 분명히 펴바를 때까진 워터리한 쫀쫀세럼이었는데 흡수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뽀득한 마무리였어. 매트라기보다는 뭔가 땅땅한 얇은 막이 덮힌 느낌
얼굴에도 발라봐야지.
겨울이라 트고 붉은 기 많이 올라오고 엉망이야.
흔적에 효과 있으려면 최소 2주는 트라이해봐야하는데,
일단 나이트 루틴에 기초 세럼으로 추가할 수 있는 질감과 효과였어.
나이트리페어 유명한 세럼 있잖아. 그거랑 비교하면 더 라이트하고 뽀득해. 언리치, 언헤비.
흡수시키고 나서 찍은 사진이야.
조명은 똑같은데 붉은 스팟들이 좀 도드라져보이네.
아마 효과가 있을 것같아!
자꾸 피부가 트는 겨울이라 촉촉하게 미백관리 하고 싶었는데,
프리메라는 성분도 순하고 원래 익숙했던 터라 이번 세럼도 좋았어.
앞으로 이 제품 다 쓸 때까진 따끔거림에서 벗어날 수 있을듯해.
겨울에 미백 기능성 제품들 바르면 난 좀 따갑더라고.
그래서 무조건 수분, 유분감 있는 크림들 위주로만 덮는데
이 토닝 글로우 세럼은 마무리감도, 사용감도 정말 좋았어.
좋은 기회로 좋은 제품 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