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색소 때문은 아닌데 입술이 엄청 비대칭이라 모양 교정 느낌으로 립타투를 받아보고 싶거든
입술 색도 기본적으로 항상 보라색인 퍼플립이긴한데 이건 걍 시시때때로 립스틱이나 컬러립밤 바르면 되니까 불편한건 못느꼈어
근데 내가 하필 사진을 좀 많이 찍히는 직업이란 말야..?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는 아님 걍 강연을 많이 하는 직업 중 하나)
이게 립펜슬로 덧그려도 말하다보면 지워지는 경우도 많고, 안 지워지더라도 립펜슬이나 립스틱으론 입술 확장한게 너무 티가 나서 좀 신경이 쓰임 ㅠㅠ
그리고 셀카가 아니고 후면카메라로 찍히는 일이 대부분이라 비대칭이 더 도드라져보임
뭐 물론 '예쁜 외모'가 필요한 직업은 아니긴한데 그냥 내가 좀 신경이 쓰이더라고
예전에 립필러 한 번 맞아봤는데, 내가 입이 작은 편이라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좀 안어울리고 별로더라고
또 내 근육 사용때문에 비대칭인게 아니라 그냥 입술 선이 비대칭인거라 함께 맞았던 보톡스로도 큰 효과는 못느꼈었어
그리고 요즘은 필러보단 그냥 타투가 나을 것 같단 생각도 들어
립타투 검색해보면 보통은 유지력, 색상 얘기가 대부분인 것 같아서 질문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