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아도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16일에 발송했다는 제품이 오지 않아 배송 확인 요청까지 하고
온집을 뒤지고 식구들 잡도리를 해도 못찾아서
이걸 어째야하나 따로 구입해서 후기써야하나하고 고민하던 찰나
단지 커뮤니티 톡방에서 택배가 잘못 온거 같다고 올라와
버선발로 모시러 갔다 왔어 ㅠㅠ
후기 못올릴까봐 얼마나 맘 졸였는지 덬들은 모를거야
이렇게 어렵게 모셔온 아도르 퍼퓸 헤어 오일은
박스부터 황금빛으로 찬란했어

그럼 안에는 어떤 보물이 숨어 있는지 볼까?

이 눈부신 광채좀 봐 황금빛 찬란한게 아름답지 않니?
아름다운 아도르 퍼퓸 헤어 오일을 그냥 막 찍을 순 없잖아
그래서 화보 느낌으로 몇컷 찍어봤어



이제 그럼 사용을 해봐야겠지?
한 펌프 살짝 짜서 향을 맡아봤는데
금목서 향을 너무나 좋아하는 무묭이가
몇주전 버스에서 맡은 그 향기가 왜 여기서 나는거??
웬민한 향수 다 갖고 있고 아는데
그 향기의 주인공을 찾지 못해 답답했는데
그 향기의 주인공이 여기 있었다니 ㅠㅠㅠㅠ

원래도 가는 곱슬인 머리에 탈색에 염색에 펌까지
3단 학대를 한 머리의 푸석거림을 봐봐
빗자루가 따로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에 있던 헤어 오일을 반쪽에만 발라봤어
둘의 차이가 확연히 보이지?
윤기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좀 봐
절대 오일리하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가볍고 매끄러워

전체 다 바르니 바르기 전 사진과 확실히 다르지?

헤어오일만 바르고 나갔다 10시간 지난 후 머릿결이야
어제 찬바람 속에서 다니면서 모자에 정전기도 나서
다른날 같으면 Before 사진 같아지는데
아직도 건강하게 버텨주며 탱글한거 봐
드디어 인생 헤어오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