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갑자기 얼굴에 빨갛게 피부염 올라오면서 모낭염이 얼굴 전체에 생기더라고 피부과 계속 다녔는데 처방 받은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에스로반도 효과 없었음
그 전에 내가 장벽 무너질 짓을 좀 한 거 같아서 얼굴에 아무것도 안바르고 오직 디판테놀이랑 에스트라 크림만 바르면서 관리함
그 사이 피부과 두세곳 더 바꿔서 가봤는데 처방하는 약 먹어도 아무 효과 없었고 그냥 시간 지남에 따라 좀 좋아지고 다시 나빠지고 반복만 함..
그러다가 최근에 축농증 걸려서 엄청 독한 항생제를 오래 먹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항생제 효과가 있어서 얼굴이 엄청 깨끗해짐 근데 며칠전 마지막으로 먹고나서 지금 다시 얼굴이 난리가 남...
나 진짜 너무 스트래스 받아서 죽을거같고 거울 볼때마다 냐가 너무 징그러워서 자꾸 울컥해서 눈물남
얼마전에 산부인과 검진 갔다가 다낭성 있다고 진단 받았는데 이게 좀 관련이 있는건지 뭔지 효과도 없는 항생제 몇달씩 먹었더니 간수치는 높아지고 위도 계속 쓰림
몸에 유익균까지 다 죽어서 면역력 더 떨어질까봐 걱정될 정도
하 그냥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주절부절 써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