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몇번 안해보긴했지만 사유 물어본적은 없었는데 사유 물어봐서 순간 당황..
그냥 충동구매한거라 환불하는건데 뭐라 해야할지 몰라서 변심이라고 하니까 네? 이러면서 다시 묻더라
그러더니 여기 원래 스티커 붙어있지 않았냐면서 내가 뗀거 아니냐는듯이 말하는거야
나는 제품설명 스티커 같은거 말하는줄 알고 없었다고 확실하다고 말했거든(내가 뭔가를 뗀적이 없으니까 당연히 확실히 없었다 생각함)
그말 듣고도 개봉 안한거 맞냐면서 막 유심히 살펴보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환불하는게 빗이었고 반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있었는데 살때부터 살짝 한쪽 약하게 찌그러졌다 펴진흔적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거땜에 의심 받은건가 싶고....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제품 밀봉 스티커 말하는거면 내가 개봉해봐서 안다고 오해받았을까봐 지금 하 혼자 겁나 억울함 괜히;ㅋㅋ
다시 말할수도 없고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