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직잭 쿠폰으로 모두가 오프라 하라를 살 때
원덬은 삐아 오버글레이즈 4개를 19,900원 거의 꽉찬 할인 받고 19,900원에 샀음
상세페이지 웜쿨 그래프?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머글들은 이게 무슨 차이인지 싶을 색상들을 다 사버리고 말았던 것임
사실 원덕은 퍼컬은 받아본 적 없고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웜톤 색이 예뻐서 웜톤 색만 사 모으는 (뇌피셜웜톤) 사람임
탁기 받고 안 받고 그런 것도 메이크업 할 때마다 잘 어울리는지 뭔지 판단도 잘 안 돼서 그냥 바르고 싶은 거 사는 사람..
이런 원덬은 사실 오버글레이즈를 이미 3개나 가지고 있었음..
근데 살구퐁당/앵두퐁당/자몽당 이거 다 봄웜라 쪽 색상이잖슨? 그럼 갈웜 색도 갖고싶다..!는 탐욕자아가 이기는 게 당연한 것 ㅇㅇ
그리고 화한 플럼핑이나 쫀쫀한 제형이 모두 원덬 취향을 저격해서 더 들여도 되겠다 생각했음
각설하고 사실 발색샷 올리고 하는 거 처음이라 보정이고 뭐고 손을 댈 엄두는 안 나더라고..
같은 방 같은 형광등에서 찍었는데 왜 피부색부터가 다르게 찍히는지??
아무튼 내 눈에는 실발색이랑 비슷해보여서 굳이 보정 안했어.

머글들은 보아라.. 색 다 다르지?ㅎㅅㅎ..
역시나 다 너무 예쁜, 원덬 눈 돌아가는 웜톤 컬러들이었던 것
사실 원덬은 입술 색이 자기주장이 강해서 입술에 올리면 크게 차이는 안 보임..ㅠ 그래도 너무너무 예뻐ㅠㅠ 보틀만 봐도 예쁨ㅠㅠㅠ
색 금방 날아가지만 입술에 남아있는 제형마저 사랑스러움ㅠㅠ

이건 원래 가지고 있던 봄웜컬러들
작년 4월 직잭에서 삐아 라이브 할 때 웜톤세트로 구매했음
얘네도 색은 원덬 기준 빨리 날아가는 것 같아서 봄여름 동안 다른 틴트 깔고 글로스 개념으로 덧발라주면서 쓰고 있었음
빨리 날아가면 뭐 어떠냐. 거울 보고 바를 때 내 기분이 좋은데..
사실 이게 다야..
블로거들 유튜버들 진짜 존경스럽다
마지막으로 댓글에 오늘 최애 컬러인 호두당 립발색만 올릴게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