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니 품질 떨어지는 거 샀다가
가족한테 어디서 이런 걸 사 왔느냐고 욕먹기도 해😅
이번에 좋은 거 받았다고 아주 흐뭇해 함
칭찬 받았다😄🩷
내가 여태까지 생리대 쓰면서 불편했던 점은 이거야
불량(?) 생리대의 단점
1. 얇아서 새는 경우(속옷에 묻는 경우)
2. 접착력이 약해서 말리는 경우
3. 간지럽거나 따갑고 피부에 쓸리는 경우
4. 날개 쪽 접착 제거하다가 서로 붙거나 찢기는 경우
가뜩이나 민감한 그날에 생리대까지 불량이면
사용하는 내내 신경 쓰이고 짜증 나지
더욱 예민해질 수밖에🥲

그러던 와중 이번에 실키소프트를 사용하게 되었어
얼마나 부드러울까 기대감이 컸어
얇고 섬세한 극세사 섬유를 사용하여
더욱 부드러워졌다고 해서 어떨지 궁금했거든
0.8데니어는 머리카락 1/125 두께래


매달 찾아오는 생리지만 항상 불청객 느낌이었는데
실키소프트 사용해 볼 생각을 하니
오히려 반가운 손님이었어🤭


가끔 포장 비닐에 점선이 있어도
그 선대로 제대로 안 뜯기고
쥐어 뜯다시피 할 때가 많은데
(성질이 급해서 그런가🤔)
실키소프트는 점선 따라 가지런히 뜯기더라
예쁘게 잘 뜯기지 않았어? 첫인상부터 만족이었음😄
생리 기간 동안 잘 쓰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볼게

1. 압도적인 부드러운 촉감
손으로 살짝 만져보니 진짜 보들보들한 거야 감탄😄
극세사 섬유의 섬세함이 역시 달랐어
순면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많이 연구한 티가 났어
확실히 기존 생리대에 비해 착용감이 좋았어
팬티 위 뭔가 덧대고 있다는 이질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음👍

2. 적당한 두께와 보송한 흡수력
적당히 얇으면서도 새지 않고 커버가 잘 되더라
생리혈이 흡수력이 좋아서
축축하지 않고 보송한 느낌
착용감이 좋았어

3. 크기 만족
나는 생리 기간 이틀 째가 양이 많아서 대형을 쓰고
그 외에는 거의 중형을 사용해
이튿날에는 갑자기 양이 확 많은 날도 있어서
대형을 쓰는데 29cm라 넉넉하더라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

4. 튼튼한 접착력(고정력)
중간에 떨어져서 말리거나 밀리는 경우 없이
고정이 잘 되어서 편했어
5. 자극 없음
사타구니 쪽에 자극적인 느낌 없었어
간지럽거나 따갑지 않아 일상 생활 노 프라블럼😄
덕분에 우리집 여자들 생리 기간 햅삐하게 잘 보냈어
따봉 생리대(실키 소프트)야 고마워🫡

[순수한면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