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기 작성하기에 앞서 나는 2년간의 탈색 -> 새로 기른 후 히피펌 3회차라 머릿결이 극강의 개털인 점 미리 고지함
머리 잘못 말리면 헤그리드 여동생이냔 소리 듣고다닐 정도임^^^^^^
🧡후기 스따또🧡
저녁에 쓰레기 버리러 현관문을 열었는디 마침 택배가 와있네? 최근에 뭐 시킨거 없어서 이기 뭐꼬???? 하고 들여다보니 우리 귀한 아윤채님이었음
마침 오늘 저녁 머리를 감을 예정이라 신나서 희희낙락 모셔옴

이 분이 내 거지같은 머릿결을 구원해주러 오신분임
누추한집에 귀한분을 모시게되서 영광입니다(˘̩̩̩ε˘̩ƪ)
여하튼 저녁을 먹고 머리를 벅벅 빨고 드디어 오픈해서 사용해봄

일단 첫 만남은 코로 먼저했는데 향이 굉장히 좋음
시트러스? 달달향긋한 과일? 내가 식견이 짧아서 딱 이거다! 싶은 단어가 기억이 안나는데 딴 건 모르겠고 향은 정말 내취향임
지금 누워서 후기 쓰고있는데 지금도 머리에서 좋은 향이 솔솔남
두번째로 제형은 딱 사진과같은 묽은 로션 제형임
요것도 만족스러운게 제형이 부들 부들해서 뭉침없이 머리에 골고루 발라지기때문에, 특정 부위가 떡지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어서 좋음
세번째는 부시시함을 얼마나 잘 잡아줬냐인데 이건 걍 사진으로 보여주겠음

보임...? 미친 헤그리드 동생이 아닌 좀 사람 머릿결같이 보이는게 ㅠ?
지금두 여전히 저 상태로 보들보들 향긋하게 유지중이라 참 기분좋움
요거 다 쓰면 제품 새로 구매할 생각 120%있음
진짜 마음에 쏙 들었음(˘̩̩̩ε˘̩ƪ)
아윤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