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있잘쓰 12일차에 클로버데이를 맞이하여 팔레트2, 라떼달달해2(2달째 위시) 를 190원 주고 구매하였고, 바디로션이 없진않지만 다써가서 2개 구매했음 (하나는 동생 줄예정)
원래는 나의 있잘쓰는 돈 안쓰기였음. 무분별한 소비 지양 및 지출 최적화..
근데 같은거 또사는 (물론 그순간은 해피함) 것은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안좋음. 끝까지 다쓰고 필요한 것만 사는 것... 이 진정한 있잘쓰인데, 다른 유혹은 다 넘겼지만 (아멜리, 러쉬 등등)
오늘 이제보니 나는 있잘쓰단을 배신하고야 말아버린 것이었음.
미안하오,동지들이여... 탈퇴후 재가입 무한반복 하고 싶지 않았었는데 이런 나를 다시 받아주겠는가...?
오늘의 구매는 20일만의 뷰티/미용 분야 소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