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한번 했었는데
공장형 피부과 였고
다른 시술 같이 하느라 수면마취 했었는데
다 맞고나서도 얼굴에 주사자국? 조차 없었거든
엠보라고 말하는것도 없었고
주사 바늘이 안보일 정도였어
그래서 맞은거 맞나 싶었을정도로...
(정품 인증 해줬고 당연히 놔줬겠지만 ㅋㅋ)
근데 효과가 1도 없었어
딱히 피부가 좋아졌다거나, 건조함이 사라졌다거나 등등
느끼지 못할만큼이었어
그래서 피부과가 안맞았나 보다 싶어서
그때 같이 맞은 친언니가 다른 피부과에서 맞았거든
주사 바늘이 진짜 심할정도로 꼼꼼히 놔줬는데
근데도 역시 딱히 좋아졌다거나
건조함이 달라지거나 체감이 안될정도였거든
그래서 두번째 시술한 피부과 코디가 말하길
원래 효과가 별로 없는 사람도 있다더라고
근데 나는 그 처음 피부과(공장형) 에서만 맞어본거라
뭔가 그 병원이 별로였나 싶어서
이번 휴가때 맞어볼까 싶기도 한데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을까?
뭔가 리쥬란 맞으면 피부 되게 조아지는거 같은
환상(?)이 있었어서 막 물광나고 ㅋㅋㅋㅋㅋ
미련이 생기는데
다들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