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라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뛰뛰빵빵 🚗
리뷰 막차타러 왔습니당(짜잔-)
더쿠 븉방 칭구들 하이
립 제품 유목민 생활 n년 차,
“립밤 없인 못 사는 건어물건조녀” 잇츠미..

(사진으로도 버석버석한 게 보이려나..?)
그래서 이번 라카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 너무너무 기대됐자나?
그리고 두두두둥등장!


너무너무 존예로운 글로셔너였음
솔직히 말하면 글로셔너? 뭐지…? 싶었음
글로스+컨디셔너?
또 말만 번지르르한 신조어 아니냐고요🤨
근데 바르는 순간
아… 이래서 글로셔너구나 하고 납득 완료.
립밤 바른 듯 편한데
틴트처럼 컬러는 살아 있고
글로스인데 탁해짐 없음
이 셋이 동시에 되는 게… 좀 충격이었음.
특히 립밤 위에 글로스 올리면
색 탁해지고 회기 도는 거 다들 알지?
프루티 립 글로셔너는
그 회색빛이 애초에 없음.
광은 과즙광인데 색은 끝까지 맑게 유지됨.
결론부터 말하면
립밤 + 틴트 + 글로스를 한 번에 압축한 느낌
게다가 탁해짐 없음.
이거 중요합니다… 진짜 중요함…

✔️ 발림성: 말랑말랑 실리콘 팁이라
입술 주름 사이사이 밀착 쫙 됨
(바르면서 “어… 이거 좀 잘하는데?” 자동 발사)


706 스틸러 704 러디


✔️ 광: 번들번들 ❌ 과즙처럼 맑게 반짝 ✔️
립밤 위에 글로스 올렸을 때 그 회색빛 탁함?
여기 없습니다. 퇴장하세요.
그리고 컬러 얘기 안 할 수 없죠.
저는 여름 쿨톤이라
원래 기대 픽은 706 스틸러였는데요…
👉 이건 인정. 겨울 쿨톤 주인공 립 느낌
톤 또렷하고 쿨기 빡!
차가운 도시 여자에게 추천합니다.
약간 포도껍질 살짝 베어문 느낌~
그리고 704 러디
이건 첫 발색만 보면 “어… 좀 쎈가?” 싶은데
아이 메이크업 좀 진하게 하고 바르면
갑자기 얼굴 완성도 확 올라감.
살짝 드뮤어 말고 분위기 있는 날,
화장에 힘 준 날엔 러디가 제대로 일함.


근데 의외의 복병 등장.
💥 701 돌리 💥
이게 왜 이렇게 잘 받지…?
여름 쿨인데 얼굴이 갑자기 뽀용하게 입술에 착 얹혀짐
생각보다 여름 쿨톤인 사람에게 더 착붙인 거 같음
데일리로 손이 제일 많이 가요 진짜로…
총평하자면
✔️ 립밤 귀찮은 날
✔️ 수정 화장 대충 하고 싶은 날
✔️ 입술 상태 안 좋지만 생기 포기 못 하는 날
👉 그냥 이거 하나 꺼내세요.
라카 직원분들…
이거 왜 이제야 풀어주셨어요…
저 혼자 쓰려고 했는데 더쿠에 영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