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라카 코스메틱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라카 프루티 립 글로셔너 무려 10가지 컬러를 체험해보게 되었어
케이스 색상으로 무슨 색인지 바로 알 수 있어서 넘 좋았어

이렇게 실리콘 팁으로 되어있어서 아주 말랑말랑해
말랑하니까 입술에 문지를 때 자극도 없고 감촉이 좋았어
필요한 양만큼 짜서 사용한 뒤 물티슈로 닦으면 깨끗해지니까 위생적으로도 아주 바람직해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701~705
701 돌리
여리여리한 베이비 핑크 컬러로 데일리로 완전 좋음
내 입술에선 색감 거의 안 보이지만 투명 립밤보단 생기있는 느낌
702 멜츠
이런 컬러 잘못 바르면 입술만 동동 뜨던데 이건 괜찮았어
입술이 투명 맑음 퓨어한 느낌이라 좋았어
703 애프리
코랄 좋아하면 정말 딱인 컬러!
너무 붉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색감이 올라와서 발랄한 느낌
704 러디
팔목에 발랐을 때는 괘 붉다 싶었지만 입술에 올리면 의외로 무난
레드 도전해보고 싶은데 너무 선명한 레드는 부담스럽다면 러디 추천
705 토스티
브라운 느낌이라 괜찮을까 싶었는데 완전 괜찮았어
가을에 바르면 분위기 있고 좋을 것 같음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706~710
706 스틸러
제품 설명 그대로 쿨 그레이프
너무 딥하지 않은 포도색이라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것 같아
707 트위드
데일리 립 하나만 선택해보라 하면 난 트위드 선택할래
호불호 갈리지 않을 MLBB 컬러
708 버피
이거 초코색이잖아?! 바를 수 있나? 했는데 의외로 무난해서 놀란 컬러
진하게 바르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과 다르게 고급지고 차분한 느낌이 좋았어
709 빈티지
버피의 순한 맛 느낌이라고 할까? 이미 버피를 발라보고 난 뒤라 무난한데? 싶더라고ㅎㅎ
브라운 립 한번 발라보고 싶은데 너무 큰 모험은 두렵다면 빈티지로 도전해
710 체리쉬
스틸러를 좀 더 딥하게 성숙한 느낌으로 만든 느낌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히 딥한 체리 컬러라 예쁨

내 퍼스널 컬러는 봄웜인데 702 멜츠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살구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바를 수 있는 컬러라고 생각해
입술이 극건성이라서 틴트도 발색보다 촉촉함을 우선시하며 고르는데
라카 프루티 립 글로셔너는 촉촉하면서 맑고 투명한 색감으로 발려서 만족스러웠어
무엇보다도 끈적임이 없는 게 가장 좋았어
사용감이 립오일과 비슷한데 미끄덩거리는 질감이 아니고 매끈하게 밀착되니까 입술이 편안했어
건조하지 않게 오래 유지되니까 립밤을 따로 바를 필요 없어
사막 입술인들에게 완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