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종을 아낌없이 준 라카 선생님들 그저 빛✨️
이렇게 잘 챙겨줬으니 발색샷도 잘 올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냅다 10종을 다 발라보았음.

나 같은 경우 쌩얼에 립밤만 바를 때 그렇게 많이 바르지 않아서 내가 바르는 정도로만 바르니까 입술색이 꽤 비치더라고.
그런데 바르면서 이 색은 어떻게 쓰면 되겠다 하는 쓰임새가 대충 그려졌어.
701 돌리 · 702 멜츠 - 단독으로 발라도 ㄱㅊ 베이스컬러로도 ㄱㅊ
703 애프리 · 704 러디 - 안쪽에 발라서 그라데이션 하기 좋음
705 토스티 - 단독으로 바르니 ㄱㅊ고 느좋임
706 스틸러 · 707 트위드 - 단독으로 발라도 ㄱㅊ 베이스컬러로도 ㄱㅊ인데 단독으로 쓰는게 더 나을 듯
708 버피 - 흔하지 않은 컬러인데, 이건 들고 다니면서 오후에 입술 채도 세질 때 눌러주는 용으로 사용하면 딱일 듯. 나 같은 경우는 입술 컨디션 안 좋으면 빨갛게 올라오면서 같은 제품 써도 채도가 엄청 올라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쓰기 너무 좋을 거 같다는 생각!
709 빈티지 · 710 체리쉬 - 안쪽에 발라서 그라데이션 하기 좋은데 딥톤이나 다크톤들이 쓰기 좋을 듯
그래서 화장하면서 써보면서 몇몇 조합들을 말아왔어!
1. 701 돌리(베이스) · 710 체리쉬(포인트)

701 돌리 단독

710 체리쉬 안쪽에 발라준 이후
겨울에 쓰기 너무 좋은 조합!!
2. 702 멜츠(베이스) · 703 애프리(포인트)


702 멜츠 단독

703 애프리 안쪽에 발라준 이후
완전 상큼발랄
코랄 계열 메이크업할 때 애용할 거 같아🍊
3. 705 토스티(베이스) · 709 (빈티지)


705 토스티 단독

709 빈티지 안쪽에 발라준 이후
가을에 딱🍂
4. 701 돌리(베이스) · 704 러디(포인트)


701 돌리 단독

704 러디 안쪽에 발라준 이후
개취로 701+704 조합이 마음에 바로 들어와서 내일도 바를 예정이야
원래 같은 색조 연이어 안 쓰는데(립이 많기 때문에...), 이러는 거면 찐텐으로 마음에 들었다는 뜻!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합쳐진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답게 입술이 진짜 너무 편했고, 광택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
무엇보다 마음이 들었던건 메이크업 지우고 나서 보들보들한 내 입술을 만져볼 때 ㅋㅋ
나 같은 경우는 입술이 사시사철 트고 찢어지는 편이라, 입술 상태 안 좋을 때는 립케어 제품을 챙겨가서 점심 먹고 양치하고 나서 각질 불리는 용도로 그걸 듬뿍 얹어주는 편인데, 이제 라카 프루티 립 글로셔너만 챙겨가면 될 거 같아서 립만 몇 개씩 안 챙겨도 돼서 너무 간편할 듯해서 좋아!!
컬러도 다양한 톤이 각기 잘 쓸 수 있도록 잘 말아줘서 항상 라카 립 제품은 컬러 라인업을 기다리고 또 기대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그 기대감을 가득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컬러라 좋았어!!
(본 후기는 라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