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라카 코스메틱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덬하! 라카 후기를 낋여왔어!
사실 욕심은 사진 장인 남치니의 금손을 빌어다가 색감도 잘 잡고 찍고 싶었는데
라카 도착과 동시에 독감에 걸려버렸지 뭐람 ㅡ_ㅡ
일단 남치니를 못 만나고 있고 화장도 제대로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와중에
더 이상 후기를 미룰 수는 없어서 후딱 낋여왔엉...

우리 라카 포장도 꼼꼼한 거 보세용!!!

라카가 어찌나 컬러장인인지... 색깔이 오만가지!!!!
어쩜 패키징도 너무 색감 예쁘지 않니?
일단 합격 때리고 시작!



순서대로
701 돌리 (베이비핑크) / 702 멜츠 (애프리콧 누드) + 글로셔너 팟 베어 / 703 애프리 (애플 코랄) / 704 러디 (레드) / 705 토스티 (웜로즈)
자연광에서 찍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누추한 집에서 촬영한 점, 사죄드립니다.
요 친구들은 웜톤에 잘 맞을 것 같은 컬러감!
두껍고 진하게 발색되는데 착색은 없어!
팔에 바르고 사진 찍느라 좀 시간이 지난 뒤에 물티슈로 슉 닦았는데도 말끔하게 지워졌다우!



이 친구들은 몬가 쿨톤에 맞을 듯한 컬러
순서대로
706 스틸러 (쿨 그레이프) / 707 트위드 (무화과) + 클로셔너 팟 글림 / 708 버피 (그레이쉬누드) / 709 빈티지 (브릭브라운) / 710 체리쉬 (딥체리)
사실 나덬은 파워웜이라 저런 벽돌 립을 보면 깜짝 놀라는 경향이 잇어
한번도 써보지 않은 색깔이기 때문이지. 사실 아직도 좀 애매해서 못 발라보고 있는데, 내일 출근할 때 간만에 화장하면서 도전을 해보도록 할게...
일단 오늘은 생얼로 출근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를 입술에 얹어보았어
내 최애는 703 애프리야♥
내가 입술이 진짜 잘 트고 잘 마르는데, 이게 립글인데 색감이 쨍쨍한 친군거잖아. 넘 편하고 좋더라고!
립밤 바르듯이 발라도 건조함 제로라 부담이 없고, 색감도 짱짱하게 잘 올라가서 화사해짐!


피부를 좀 블러로 뭉갠다고 뭉갰는데도^^ 적나라하게 피부 다 뒤집힌 게 티가 나네
정말 원통스럽다...
그래도 라카의 글로시함과 뽀용하게 올라오는 발색력은 잘 담긴 것 같아^^!!!!
향도 약간 수박?스러운 향인데 내가 넘 좋아하는 향기라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음 :)



그리고 넘나 맘에 드는게 이중 락이랑 실리콘 팁!!!
잘 잠겨서 파우치 안에서 샐 염려 없고,
실리콘 팁이 아주 말랑하니 입술에 챡챡 펴발라져서 기분이 좋아.
힘 조절 잘못해서 많이 짜져도 펴바르기 되게 용이하고, 다 바르고 닦아냈을 때도 진짜 깨끗하게 닦여서 기분 개 조음
넘나 깨끗하게 쓸 수 있는 립글로셔너인것!!!
팁에 막 립글 묻어있으면 좀 지저분해보이잖아.. 그런 게 전혀 없는 게 넘나 장점으로 느껴졌어.
맘같아선 친구들한테 좀 나눠주고도 싶었는데 컬러가 다 예뻐서 내가 다 쓸라고.............ㅎㅎ
입술은 하나뿐지만 보습한다 생각하고 퍽퍽 써야지 ㅎㅎ
암튼 독감도 얼른 낫고 촉촉하고 생기돋는 입술의 덬으로 살아갈게 라카 곰아와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