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벨레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나는 중건성에 민감성을 가진 피부고, 예전부터 벨레다 제품을 내돈내산으로 잘 쓰고 있었어. 특히 슈퍼푸드 크림 시리즈를 좋아해서 항상 쟁여두고 있어. 계절에 따라 오리지널과 라이트를 번갈아가면서 쓰고, 최근 코스트코 로드쇼로 나와서 또 쟁였던 이슈가 있어(코코도 1년에 한번 온다며...판매 여사님께 들음... 행사 좀 자주해주면 좋겠음... 예전엔 홈쇼핑에서도 몇번 팔았잖아... 세일 좀... )
나는 클렌징을 위한 밤, 워터, 밀크, 오일을 모두 돌려가면서 쓰고있고, 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재 쓰고 있는 설화수 클렌징 오일과 비교해서 리뷰할게. 무난하게 마녀공장 클오로 할까도 생각했는데 써볼수록 벨레다가 세정력이 더 좋기 때문에 설화수쪽과 비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어.

제품의 성분, 제조국, 제조사 (개인적으로 이런 정보가 더 중요함) 기본적으로 벨레다 브랜드 자체가 자연주의, 유기농 원료를 표방하기 때문에 성분에서 주는 안정감도 큰 비율로 다가온다고 생각해. 심플한 성분으로 최대의 효과를 주는 브랜드야.

이런 오일류의 펌핑기는 제품 제형과의 합이 매우 중요해. 제품제형과 디자인이 안맞는 제품들은 펌핑 할 때마다 튀어서 거슬리거든. 나는 이런 디테일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벨레다는 완벽에 가까워ㅋㅋㅋ 부드럽게 펌핑되면서 오일끼리 튀지 않고, 흐르거나 새지 않아서 깔끔하게 사용가능해.

오일의 무게감도 내가 사용 했을 때 마녀공장, 설화수 보다 오일의 무게감이 있어. 그런데 벨레다 제품 특성상 대부분 무게감이 있는 편이기도 해. 노란박스가 설화수, 초록박스가 벨레다야. 무겁다고 해도 주르륵 흘러내리는 정도니까 괜찮아!
위에서부터 랑콤 톤업밀크>RMK 리퀴드파데>2an틴트 로 테스트 시작!

설화수는 오일에 수분감이 느껴지는 롤링감이 있고 벨레다는 100% 오일의 리치한 롤링감이 있어. 유화도 둘 다 잘되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는데 설화수는 촉촉하게 유분기를 살짝 얹어준 마무리라면 벨레다는 산뜻하게 수분기를 남겨주는 마무리야. 이런 마무리는 일본 폼클인 센카나 멜라노CC 같은 알칼리계 폼클로 거품세안했을 때 나오는 산뜻함임. 지성이라면 오히려 벨레다쪽을 더 만족해할듯해.
벨레다 오일로 세정 중

테스트용으로 제품을 올렸기 때문에 모든 메이크업 제품의 양을 두껍게 했거든. 두번 펌핑으로 충분히 깨끗하게 지워졌고, 테스트 기간 동안 일반 메이크업 했을 때도 동일했어.
블랙헤드 및 피지제거
1회 사용시 설화수가 80%의 퍼포먼스를 내준다면 벨레다는 60%의 느낌이야. 매일 쓴다면 속도의 차이일 뿐 기능은 거의 같은 수준에 도달할 것 같아. 민감성인 나는 너무 드라마틱한 제품도 좋아하지 않아. 왜냐하면 즉시 피부 장벽에 대한 걱정이 올라오기 때문이지. 그래서 클렌징 제품은 클렌징 기능으로만 봐야하고 다른 부가적인 기능은 제외해도 좋다고 생각해.
트러블
클오 잘못쓰면 피부 뒤집어지는데 전혀 없었어. 이미 벨레다의 제품력을 오랜기간 경험해 본 사람이기 때문에 "성분으로 피부에 절대 문제가 생기지 않음"을 확신하는 편. 마녀공장~설화수 제품 잘 쓰는 덬들, 이 제품도 만족할 수 있을거야.
마무리
제품력, 성분, 유저 프렌들리한 디자인까지 꽉찬 육각형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