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벨레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여러 클렌징 제품 중에 클렌징 오일을 제일 애정하는 덬이야!
나는 우선 지성, 모공 큼, 블랙헤드,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어릴때부터 블랙헤드가 있어와서 여러 제품을 써봤는데 오일이 제일 잘 제거되더라고!
그래서 온갖 클렌징 제품이 유행할때도 오일만큼은 항상 구비해 뒀어 그리고 홍조가 심한 예민한 피부라 특히 물리적 자극에 약해서 클렌징 제품은 신중하게 골라왔어


벨레다 클렌징 오일은 개봉했을 때 유리병이라 더 좋았어! 요즘은 대부분 플라스틱 병인데 재활용 문제도 있고 미세플라스틱도 걱정이라 유리병이 더 좋았던 것 같아
(위쪽을 돌리면 펌프가 튀어나올 줄 알았는데 살짝만 돌리면 되었던 소소한 이야기..)
요즘 클렌징 오일들은 묽어서 5-6번 펌핑해서 쓰거든 그래서 벨레다 클렌징 오일도 별 생각없이 여러번 펌핑해서 얼굴에 문질렀어 근데 꽤 되직한 편이라 그렇게 많이 쓰지 않아도 잘 문질러 지고 얼굴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착 붙어있는 느낌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
향은 인공적이지 않고 거슬리지 않는 기본적인 향인 것 같아
묽은 오일은 유화하려고 물을 묻히면 거의 다 사라져버리는데 벨레다 오일은 충분히 유화를 할 수 있었고 다 씻어내니 남는 것 없이 깨끗하고 산뜻한 느낌이 들었어
오일로만 클렌징해도 완전한 것 같은 느낌!
두번째 사용은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써봤어 원래 아이메이크업을 지우고 오일을 사용하는데 세정력이 궁금해서 냅다 씻었어ㅋㅋㅋ
처음에 막 짰던것과 다르게 한 2-3번? 정도 펌핑해서 문질렀는데 눈에 들어가도 안따갑고, 입에 들어가도 맛 안이상하고, 무엇보다 마스카라가 뭉친 부분을 제외하면 싹 씻겼어
(그날 마스카라를 잘 못해서 벅벅 씻어야 겨우 없어질 만큼 뭉쳐있더라ㅜㅜ)
좋은 성분의 클렌징 오일이라고 해서 세정력보다는 성분에 집중하지 않았을까 하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너무 잘 씻어지고 특히 물로 씻어내린 후의 상태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어💚